사모님 코너
너는 어느 편에 서있느냐? 하나님이냐? 너의 유익이냐? : 요한복음 11장 묵상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
“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
요약)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의 이름을 불러 일으키신 이적
묵상)
같은 사건을 놓고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손익의 계산에 따라 행보가 달라진다.
아무리 대단한 기적을 베풀어도 예수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심을 믿지 못하니
결국 십자가의 사건을 준비하는 극단의 카드를 그으셨다고 볼 수 있다.
예수님이 죽어 꽁 꽁 묵어 장사된 나사로의 이름을 불러내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니 예수님이 저를 풀어 놓아 다니게 하신다. 아무리 사람들이 부정하려
해도 죽은 자는 오직 생명의 주인인 하나님만이 살리실 수 있다는 진실을 만 천하에 알리신다.
죽어 장사한지 사흘이나 된자를 살려내셨으니 이제는 정말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부정할 수 없는 대 사건이니 당연코 경계하던 자들에겐 초비상의 사건이지 않겠는가?
이로 인해 자신의 밥줄에 절대 위협이된 예수님이 당연 죽어야 할 리스트 1호가 됨은 당연하다.
하나님의 것을 제 것으로 바꾼 자들! 하늘 사명을 잃어버린 자들의 변질된 그들의 사명,
제 것이 빼앗길 위협을 느끼니 드디어 때를 노리다 자세를 바꾸어 총 공격 모드로
들어간다. 저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그날부터 머리를 맞대고 모의를 한다.
지도자의 자리가 자기 배를 위하는 자리로 보이기 시작하면 그 때가 사명자가
스스로 하나님께 사표던지고 세상 영광을 찾아 신기루를 쫒는데 도무지 잡힐 듯
잡힐 듯 달아나 버리니 잡은 것같아 꼭 쥐고 있으나 빈 손임을 모르고 헛 승리에
취한 종교지도자들이아니던가~~ 나도 모르게 저들 부류에 빠질까 두렵다.
자신에게 임한 주님의 은혜를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 드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만을 정신 바싹차려 꼭 잡지 않으면 죄의 유혹에
합리화하여 넘어 가는 것은 순간의 일이다. 유혹의 안전지대는 절대없다.
삶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됨을 베프시는 기적의 사건들이 내게 은혜런가 ~
내게 은혜가 임했을때 나도 모르게 하나님을 이용하여 영적인 교만에 걸려들어
그 은혜를 썩게하거나? 남에게 은혜임함을 시샘하고 형제를 대적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마귀의 기회로 대문 열어주는 어리석은 자가 될까 두렵다.
기도)
사랑의 주님~~
하나님이 자격없는 것들을 택하시어 주님의 은혜를 마구 부으시니
처음에는 누구나 감격하고 감사하다하다가요. 그져 슬그머니 당연히 여기고
자신은 하나님께 마땅히 받아야 할 특수층인듯 슬슬 고개가 빳빳해지는
저희들의 성정을 너무도 잘 아십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안에 믿을 만한 구석이라곤 없습니다. 베푸신 엄청난 은혜을 받을수록
은혜를 자신의 영광의 기회로 이용하려는 통에 이런 우리에게 밀려 나시니 마음이 아프시지요?
저도 마음이 몹씨 춥습니다.
가난한 이들 소유한 것 없으니 잃어 버릴 것도 없어 뭐하나 작은 것이라도
생기면 서로 위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기막힌 것은요~~ 이 세상에서 많이 소유하게된 자들이
더 움켜지려는 욕심으로 세상은 고단한 곳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심을 누릴 수 있기에 저의 세상의 안목으론
아무런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형편이 제게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나만이 아는 밀실에 주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거두어 드리는
그 기쁨을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겠지요.
주님과 은밀히 동행하여 조용히 섬기는 이 일이 이리도 신나고 기쁜지
뭐라 말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습니다.
필요하면 죽은 생명까지도 살리시는 하나님~~
자기 의로 인해 주위의 손닿는 모든 관계들을 깨부수어 황폐해진 가정들로 넘쳐납니다.
교만이 자초한 쓴 아픔통해 철들게하시고 이를 인하여 서로 궁휼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이
회복되는 부활의 역사가 이 땅에 오게 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세요. 자기들은 옳다고 생명을 거는데 저리도 온 주위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잘난 의인들을 저대로 버리지 마시고 분별을 잃어버린 그 마음의 눈을 열어주시고 그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아픔이란 말씀을 의지하며 믿으렵니다.
당신이 당신의 일을 크게 드러내어 주시옵소서
알에서 깨어나 함께 성장하는 고통의 계기되어 아픈 가정들이 전심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세워주는
하나님나라가 임하도록 만 천하가 진동하도록 자기의를 깨부시고 주님의 새 사람으로 그 이름을 불러 주소서~~
나사로가 죽어버린 상태에서 부활하듯 죽은 영혼같은 저희의 이름을 너도 나도 죽이는 이 자기 의의 사망에서
불어 내어주시어 새 생명부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다만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은혜베풀어 주세요~~
부활의 새 생명으로 매일 매일 새롭게하소서~~
이희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