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명 지켜내기요한복음 12장 묵상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12:25)

 

묵상)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것은 아주 적은 것일지라도 아끼고 내놓기를

힘들어 한다그런데 생명은 오직 하나뿐이다그 것을 잃으면 다 잃어버린다.

 자기 생명에 해가 된다고 여겨지면 전심으로 지켜내려함이 당연하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진정으로 살려면 이 세상에서의  생명을 미워해야 한다고

도무지 말도 되지않는 요구를 하신다자기 생명을 미워해야 생명을  영생하도록

보존한다 하신다.  그렇타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자신의 생명을 이 땅에서 미워하는

것인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두는 원리라고 말씀하신다.

물론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을 이르르신 말씀이긴하나  이 땅에서 자기 것이 소중한 인간인 우리에게도 당연한 나의 권리를  집착하는 " 이럴  수가"라고 경악스런 일들가운데 우리 모두  살기위해  내것을 지키려는 치심을 놓아 버려야 남을 살리고 결국은 모두가 살게 된다.

 

내 손에 떡이 하나인데 내가 먹어야 산다고 내가 먹으면 나누어 줄 것은

당연코 없다내 자신의 육적인 요구를 포기해야 이웃을 살릴 수 있다.

목이 타들어 가는데 겨우 얻은 한 잔의 물을 이를 바라보는 이웃을 줘야

저를 살린다.

 

주님을 섬기려면 주님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주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주저없이 따르는 자가 주님을 섬기는 자가 아니런가?  우리 주님을

소중히 여기고 그대로 따라 사는 자는 하나님께서 우리 주님을 귀히 여기시듯

저를 귀히 여겨 주신다고 그 상을 알려 주신다. 자기 것이라 여겨지는 소중한 것들

나의 자존심을 스스로 지켜내려 작고 큰 인간 관계에서 몸무림하면 모두가 죽는다. 

사랑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않는다는 말씀대로 내게 아무런 유익이 돌아오지않아도 

자기 방어의 집착을 차선으로 내려놓고 하나님나라와 의를 구하고 이웃의 영혼이 

잘되기를 선택한다면 너를 살리고 결국엔 너를 살리면 우리 모두가 살게되고 자신의

 생명을 지켜내게되는 하나님이 이 땅에 하늘 영토를 우리안에 세우시고 넓혀 가시는

그 분의 모두 살려내어 사랑으로 어울어 지는 세상다스리기 정치이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귀히 여김을 받는 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삶을 그대로 살음으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는 자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당신의 명령을 영생인 줄 알고 그대로 전심으로

순종하신 주 예수님을 따라  말씀에 순복하여 아버지께

귀히 여김을  받는 그런 생애가 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은 원하고 또 원하나

주님께 제일 헌신하는 사람같은데

아직도 자신의 것이라 여겨지는 알량한 자존심지키기에  빠른

자신을 보며 부끄러워 합니다.

 

자신의 것을 계수하는 것을 어찌하면 잊고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오직 기뻐하여 자신을 드릴 수 있겠는지?

 

아직도 마음뿐입술의 고백뿐,

아직도 이 세상에서 내 것이라 여겨지는 것들에 위협을 받으면

여전히 알량한  자존심도 작은 손해에도 놀래고   생명걸고  지키는 일에 총 집중되어

있으니 어찌해야  주님을 제일로 생각이 나고 사랑할찌요?

오호라 곤고한 자로다.

 

이 곤고함이 그리도 싫더니아무리 아껴도 남는 것도 없고,

수고하고 또 몸이 삭아 지도록 수고해도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이 없지마는 

 

오늘도 자신의 수고가 감사는 고사하고 욕으로 돌아오 고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해도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 한가지 기뻐서 자신을 사명으로  세우는 이 작은 충성이 자기 집착에서 자신을 떼어놓는

훈련임을 알게됩니다.

 

주님이 가슴에 심어 놓으신 사명만을 생각하고 사명따라 마음을 쳐서 복종하면

많은 내 것으로 주장하는 권리를 내려 놓기가 쉽겠지요.

 

사명만이 우리 주님의 길을 따라가도록 우리를 세워주는

유일한 길내가 살 길임을 다짐해 봅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