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하나님이 사랑 방식: 요한복음 14장 묵상
“ 예수께서 가라사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 내리라.”(
요약)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에 대하여 알려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지킨다.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을 받고 또 예수님에게도 사랑받아 그에게 나타내 자신을 알려주신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길, 진리, 생명으로 삼고 하나님과 동행한다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본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하며 더 큰 일도 할 수있다.
예수님의 이름에 합당히 영광돌릴 일을 구하면 예수님이 시행하신다.
진리의 영이 함께 하신다.
예수님이 우리안에 사시니 우리도 살 것이다.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끼쳐 주신다.
묵상)
우리 모두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 받고 싶다. 그러나 우리의 사랑의 정의는
제 멋대로여서 자신의 정의대로 사랑을 정하고 정한 그대로 받지 못했다 생각하고
맘이 상하고 좌절에 빠진다.
그런데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방식은 무엇일까?
우리의 사랑 방식은 내가 받는 것에 맞추어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은 받는 자의 최선을 목표로 주는 것이다. 주되 자신에게 별로
이해타산이 맞지않는 것에 쏟아 붓는 이상한 방식이다.
우리의 방식은 계산하여 내게 무언가 국물이 떨어져야 자신의 이익타산
에 준하여 조심스레 조금씩 내어 놓는 것이다. 그러나 도무지 되돌려
받을 수 없는 감당 못할 사랑을 하시는 하나님의 심장은 상상을 초월한다.
도저히 감당 못할 사랑을 받는 우리가 조금이라도 철들어 눈떠 말씀대로
살아보려 흉내만 내도 너무나 엄청스레 퍼 주신다. 얼마나 맘좋고
천심이 하늘만큼 좋으니… 자신의 아들의 생명도 아깝지 않고,
도무지 아까워 하시질 못하여 당신에게만 있는 소중한 평안으로
우리에게 끼쳐주신다.
주고 또 주고, 주고 또 주고… 한량없이 주신다.
어느 죄인도 회복시키시는 지혜도, 궁휼이 넘치는 주님의 가슴도,
병든 자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가슴과 손으로도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조금만이라도 그 분의 사랑을 따라 사노라면
궁휼이 넘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내 안에 당신을 나타내신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은 주고 또 주고 한도 없이 주십니다.
주님의 심장닮은 사람 하나 만들어 내시느라 얼마나 공을 들이시는지요.
그래도 나올 것없는 세상 것에 빠져 헤메는 못난 것들을 버리시지 않고
거둬주시는 주님~~
당신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고 따라 순복하는 자의 일생을
섬세히도 책임져 주시는 왕이신 예수님을 그져 찬양합니다.
주님이 평안을 주시는 대로 조용히 순복하며 주님이 생명된 진리의 길을
내시는 것을 열심으로 섬기리이다.
주님이 저의 작은 일생이나 당신을 믿는 자는 당신이 한 일보다도 더 큰 일을
하리라고 말씀하신대로 당신이 크신 일을 저의 삶을 통하여서도 이루어져
가는 기적의 인생이길 소원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이루실 기적을 인해
감사 감사드립니다.
한 발 한 발 여시는 성령님의 지혜를 따라서 어디까지 데리고
가시던지 최대치의 인생을 살아 드리고 저가 머물 곳을 마련하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집으로 영광 중에 입성하렵니다.
한 점의 후회도 한도 다 날리고 오직 주님이 사랑함으로 이루셨던
복의 통로된 것만 가지고 기쁨으로 주를 맞이 하렵니다.
나를 받아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마음을 오직 주님께만 드리리이다.
주님앞으로 닥아갈수록 좁은 저의 새 가슴의 벽들을 헐어 버리시고
조금씩 조금씩 주님의 한 없는 그 궁휼의 마음, 심자가의 품는 사랑이
자리잡아가는 것을 봅니다. 그 것이 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방식임을 이제야 알게되어
모진 마음으로 사랑을 원수로 대하는 병든 마음을 향하여 더 이상
내 사랑이 거절받아 상처받기보다 병들어 뒤틀리고 아픈
그 마음을 애통하는 궁휼의 심정으로 가득차는 마음을 보며
그것이 당신이 저를 사랑함을 드러내시는 당신의 사랑 방식임을
깊히 알게됩니다. 이제는 아파도 피하지않고 애통하는 마음
궁휼히여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 줄기를 잡고 사랑의
통로가 될것을 작정하며 성령님이 하늘사랑으로 계속 흘러넘쳐주시길
간절히 엎드리어 연약하고 병들어 뒤틀린 영혼들을 악에서 구해주시길
많은 눈물의 기도로 간구합니다.
자신이 악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보이지않는 이들
다만 불쌍히여기소서~~
주님이 사랑이 흐르는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기를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간절히 간구합니다.
이희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