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매를 무르익히는 비밀요한복음 15장 묵상

 

 내 안에 거하라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15:4)

 

요약)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머무는 비결은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다.

하나님말씀을 떠나서 하나님 사랑을 알 수 없고 그 말씀을 지켜야 사랑을 알 수 있다.

그 것이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잇는 것이다.

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으면 절로 과실을 맺는다.

이때 나무인 예수님의 기쁨이 가지인 우리에게 기쁨이  충만해진다.

사랑할 때 기쁨이 넘치고 항상 이를 위해 우리를 택하여 세우셨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한다.

 

묵상)

 

범사에 순서가 있다.

우리는 충만히 기쁘고만 싶은 열매만 따고 싶다.

그러나 씨를 제대로 심고 돌보지 않고 열매를 따려면  맺히지 않는다.

 

삶의 진정한 기쁨,  특히 예수님이 소유하신 기쁨은 그 분의 말씀따라

행하여 그 분의 마음을 소유해 보고또 그 분의 마음이 기뻐하실 일을

하면 그 분의 기쁨이 내 안에 넘치게 된다.

 

믿음 생활이 가만히 생각해 보면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말씀대로 하라는 대로

따라 해보면 된다반면 말씀에서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않는다그런데 우리는

희안하게도 하라는 것은 않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열심으로 하니 물이 없는 곳에

우물을 파니 물이 나오지 않을 수 밖에.  자기가 말 안듣고 제 맘대로 하고서

하나님이 내 기도는 기도 응답을 해주시지 않는다고 정말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지?

정말 하나님이 계신 걸까? 라고 앞 뒤가 안맞는 억지의 불평을 늘어 놓는다.

 

예수님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가지라는 말씀에 모든 믿음 생활의 비결이

압축되 있다주님을 믿고 정신 바싹차리고 그 말씀따라 살면 그 분과 친해져서

그 맘을 이해하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려니 알량한  자존심상한다는 식상케하는 소리가

자취를 감춘다그 분의 사랑을 몸소 행해보니 예수님의 영혼살리시는 기쁨의 맛이

자신의 것이 된다이 세상에 예수님이 소유하신 기쁨이 그대로 내게 흘러오는 그 분의 기쁨을

 맛보는 만큼 놀라운 영광이 더 있으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온전히 자신을 주는 사랑을 주님과 더불어 함이 하나님이

우리 인간들에게서 보시고픈 모습이다사랑이 풍성하여 기쁨이 넘치고,

그를 위해 아버지께 수 많은 고로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이 이기도록 주님을 신뢰하고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아니 주님의 이름위해 기쁨으로 고난을 헤치고 주님의 사랑방식을 

따라오길 우리 주님 염원하신다.  주님이 받으셨던 핍박조차 사랑하기 까지

고통을 감수하고 우리 주님을 사랑하여 따를 때에 사랑의 응집체인 주님의

심장을 내 것으로 비로서  이식하게 되는 것이다.

 

기도)

 

사랑의 주님~~

 

말로만 사랑하고,

남보고 사랑하라 하고사랑이 없다 정죄하기에 빠릅니다.

 

그러나 내가 먼저 밀어내고 무시하고 침밷는 미친 상황들 속에서

오직 나 자신이 부당히 취급받는 것에 시선이 고정되어  우리 주님이

잃어버린 양 찾아 험난한 곳을 마다않고 찾아 다니시는 주님의 목양방식을 

따르는 것이 이리도 피터지는 마음의 전쟁인지 몰랐습니다.

 

"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쉽게도 되뇌이며 돌봐주던 양들이 제멋대로 뒷발길찰때 

쉽게도  마음상하여 자존심묵상에 빠지는  작은 자신임을 절감합니다.

허나 그럴때마다 놀래어 맘을 상해도 빨리 마음을 추스려 회개하며 주님의 안스러운 

목양의 마음으로 가다듬으려 맘만 먹어도 주님의 평안이주님의 궁휼이주님의

기쁨이 마음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물 기운이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열매입니다.

나무의 모든 총결산은 열매이지요.

주님의 사랑의 열매가 있는 곳에 주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하나님 나라가 임함을 이제 가슴으로 알 때입니다.

 

주님의 심장의 열매들이 주렁 주렁달리는 당신의 사람이어야 하지요.

아직도 내 안에 내주하는  막힌 선악과의 죽이는 열매들를 밀어내고

살리는 성령님의 생명의 열매들을 맺혀드리려고 또 다시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이 좋으신 대로 다 내려놓고 그져 불쌍히 여기고 사랑만 하려 합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이제는 성숙한 사랑을 시원히 해드리렵니다.

나를 무심결에라도 상처주고 맘아프게 한 이들 몽땅 축복하렵니다.

저들이 몰라서 그런거니깐요저도 부지중에 누군가에게 그리 했었겠지요.

속죄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그렇게 주님 방식대로 사랑하렵니다.

그렇게 마음으로, 삶으로 주님 사랑해요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의 궁휼함을 그져 품고 오늘 세상으로  나갑니다.    

   

내 안에 맺히는 주님의 넘치는 궁휼의 열매들을 보렵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