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될지니…: 요한복음 16장 묵상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약) 제자들에게 예수님과의 이해못할 작별 소식과 더불어 예수님의 바톤이을
성령님을 소개해 주시다.
성령님은?
l 예수님이 가셔야 보내 주시는 진리의 성령, 보혜사
l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
l 진리의 영으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신다.
l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증거한다.
l 장래 일을 알려주신다.
l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
l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 주신다.
l 성령의 인도로 받을 절대 기도 응답의 확신을 주신다
묵상)
인생은 누구에게나 전쟁터이다. 거짖과 진리의 선택의 가름길에서,
세상속의 보물들은 신기루와 같이 쫒아 갈수록 손에서 빠져 달아나 버린다.
그러나 막연한 것같고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허구같은데 번번히 손해만 보는 것같고
속는 것같은 진리를 쫒아가면 확실한 재산으로 손에 쥐어져 오는 것이 있다.
예수님이 가신 진리의 길을 따라가면 보혈을 지나 부활의 능력이 그 힘을
발하여 예수님의 권세가 나의 권세가 된다. 그렇게 되도록 수 많은 불 같은
시험, 환란을 지나며 비록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아도 성령님이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보장된 승리를 손에 쥐어 주신다. 단지 우리의 믿음의 그릇이
주님의 형상을 담을만한 그릇으로 정결케 되었는지에 달린 것이 문제이다.
보장된 싸움이건만… 어려운 일이 닥치면 매번마다 꼭 같은 실수를 치르는 가운데
조금씩 점차 진리를 분별하고 주님의 생명의 길을 따라가는 모험에 익숙하게 된다.
초기엔 세상에서 환란을 당할 때 환란의 크기가 집채만해 보여서 문제에 치여
죽은듯 패배를 거듭하는듯 해도 꺼져버린 등불 같은 우리의 실의에 찬 심령가운데서
성령님은 믿음의 작은 불씨를 일구어 내신다.
점차 어떤 환란이 와도 맛 본 성령의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 인도하심에 눈이 뜬다.
하여 성령님이 내려 주시는 평안을 맛보고 누리는 것에 훈련이 되어 외적인 환경이 아무리
열악해도 눈에 보이는 것에 지배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사는 주님의 사람다운 냄새가 나게된다.
주님의 향내가 우리의 죽을 몸에서 배어 나오기까지 우리 성령님은 우리의 무지로 인해
얼마나 애를 쓰셔야 했을지! 이 벌레만도 못한 우리를 왜 그다지도 사랑하시는가?
기도)
사랑의 주님~~
주님의 사람으로 조그만 모양새라도 나기까지 …
우리는 사는 것이, 우리의 사역이 고달프다고 아우성이나…
실은 저희의 못난 자아가 주님을 가로막고서 내려 주시는 은혜를
다 쏟아 버렸습니다.
우리의 어두운 눈을 밝혀 주시어 우리가 속고 있는 못난
실상이 그대로 아프더라도 보여지는 은혜를 내려 주소서
진리의 성령님~~
우리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사역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말로는 너무도 잘 알지만
실제적인 주인이 나 자신이기에 그리도 좌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어리석은 탐욕의 노예됨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다시 높아진 불신의 벽을 허물어 내리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내 마음의 왕이 되소서~~
그리하여 불그러진 많은 근심들이 주님으로 인하여
성령님이 이루시는 열매를 보며 주님의 기쁨과 하나되는
은혜가 내 안에 가득하게 축복하소서~~
세상이 우리를 뭐라고 준욱이 들게 해도 성령님이시여!
눈물로 기도합니다. 부어 주시는 평안을 놓치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나눠주는 기쁨을 누리리라고
주님을 의지하며 작정합니다.
선포합니다. 많은 풀림, 많은 자유를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부추키는 모든 불신의 뱀들을 집어 버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의 마음을 헐어내는 모든 속삭이는 비난의 마귀 역사를 쫒아 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부지 중에 마신 모든 불신의 독들을 해독해버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육신과 마음에 각종 병에 매인 이들에게 놓임을 받도록 손얹습니다.
성령님 ~~
모든 불신에서 파생되어 활짝 열린 지옥 문에서 쏟아져 나오는 어두움의 역사들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매고 주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다스리시는 하늘의 왕국을
우리가운데 크게 풀어놓아 확장해내는 담대한 믿음의 용사되는 걸맞는 믿음을 부어 주옵소서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말씀대로
올해 새해 그간 눈물로 뿌린 복음의 열매들이 기쁨으로 단을 거두어 들이시는 성령행전에
우리 모두 온전히 담대하게 믿음으로 끝까지 충성되이 주님을 섬기는 믿음의 거장들,
천국의 맹장들이 되길 소원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강건한 심령과 건강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새해 첫 날부터 365일 끝날까지 성령님 우리가운데 임하시어 주도하시고 왕이신
예수님 영광을 취하소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마라나타 ~~ 주여~ 어서옵소서~~
이희녕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