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매일 깊어지는 믿음의 부활의 능력으로 제게도 임하소서~~~ : 요한복음20:1 -20 묵상
"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
요약)
안 식일 첫 아침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무덤에 와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알리다. 다른 제자와 베드로도 무덤에 가 세마포가 놓인 것을 보고 가다. 울고 있는 마리아에게 예수가 부활하신 몸으로 나타나고 그날 저녁에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시다.
묵상)
안식일 첫 아침에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간 이는 그토록 열심히
생사고락을하던 제자들이 아니고 귀신들렸다 풀림받은 막달라 마리아이다.
받음의 작고 큼을 떠나서 그 반응은 개 개인의 주관적인 감정인듯싶다.
아무리 많이 받았더라도 당연시 할 수 있고 적게 받아도 크게 감격할 수도 있다.
객관적으로 보면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자는 당연히 제자들 같은데...
무론 귀신들려 휘둘리는 고통의 삶에서 자유함을 받은 여인의 감격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 막달라 마리아가 새벽녁에 예수님의 무덤으로
제일 먼저 달려감은 주님에 대한 감사의 사랑의 깊이를 말해준다.
불치의 병 문둥병을 치유받은 자중에 9 유대인들은 다 돌아가고 유일하게
사마리아 사람만 돌아와 그 감사를 표시한다. 24시간 숨쉬는 우리의 시간
가운데 우리 주님의 함께하심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가 건재하고 달려가고
있지만서도...
우리의 눈은 내게 부족한 일, 괴로운 현실에만 고정되 있고 그간의 받은 은혜,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하심에는 둔감하다.
아무리 많이 받아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애절히 주님을 사랑하고 찾을지?
제자들처럼 실의에 빠져 한숨만 꺼지리 쉬는 자일지? 물론 주님이
살아나실 것은 상상조차 못한 것은 막달라 마리아도 마찬가지나 그래도
저는 실망해 주저앉기보다는 주님의 무덤을 찾았다는 것이다.
세상이 끝난듯해도 그저 죽으신 주님이라도 뵐려고 왔나가 시체가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놀랬을까? 달려가 제자들에게 알리니 다 같이 쫒아와
확인하고 그냥들 돌아가 버린다.
그런데 이 여인은 그래도 빈 무덤안으로 들어와 안타까이 주를 찾다
부활하신 주님을 대면하는 첫번의 사람이 된다.
얼마나 긴 사역의 현장가운데 눈으로 판단해 힘들면 쉽게 접고 떠나버리기가
십상이다. 그러나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고 손에 당장 잡히지 않아도
주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알게하고 주님나라를 확장하는 대
사명을 받았으니 주님께서 부르시기까지 그저 충성해야 하리라.
믿음이 연약해도 그래도 주님곁에 있으려 주님곁을 맴돌면 종래는
주님이 만나 주시는 열매맺는 날이 기필코 오고야 만다.
어느 누구라도 막달라 마리야의 주님과의 깊은 사랑 예기가 나름대로 있다.
그러나 그 것이 과거의 흘러간 예기로 그치게 해서는 아니된다.
어두움에서 우리를 끄집어 내어 주님의 영원토록 살아계시는 부활의 복음을
늘 현재의 사건으로 품어야 부활의 기적이 내일로도 이어진다.
막달라 마리아의 쉬지 않고 주를 바라보는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부활절 아침에 가지고 달릴 것을 다짐해본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은 우리의 모든 기대를 넘어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의 소망과 부활의 능력을 덮입고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주님!
주님이 사망 권세 다 이기고 다시 사셨는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고, 불가능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의 부활앞에 만물이 복종합니다.
넘치는 부활의 능력을 힘입고자
연약한 영혼육을 주님께 몽땅 드리며 맡깁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새롭게하소서~~
부르신 사명을 부활의 능력으로 새로이 뜨겁게 불을 붙여 주소서!
우리 주님!
사망 권세이기고 사셨네, 다시 사셨네~~
부활의 주님을 환영합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새롭게 하소서~~
주위에 모두가 아무리 변해도 주님을 처음만났을때
바라보던 감격, 드리던 초심의 사랑 세월이 갈수록
더욱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깊히 체험하고
당신의 사랑을 심장에 깊히 깊히 새기기 원합니다. 흔들리지않고, 색이 바래지도 않고
날이 갈수록 매일 한결같이 주님과 더욱 깊어지는 사랑을 소유하기원합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부활의 능력을 옷입을 지어다.
매일 매일 새로워지는 사랑의 부활의 능력으로 제게도 임하소서~~
부활의 주님, 권능의 하나님을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