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까지 영원히 당신의 것입니다.  /  
  영원한 예수님의  증인이라네~~: 사도행전 1장 큐티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8)

 

묵상)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으로부터 부활, 승천 너무나도 엄청난 일들의 폭격을 집중해

맞은 제자들의 무리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당부하시던 대로 저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120명의 제자들이 모여 함께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쓴다.

 

기도하며 가롯 유다의 자리를 제비뽑아 맛디아를 사도의 수에 채워 넣는다.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예수님 생전시와 이제 예수님이 승천하시고난 후의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다르다. 

 

 눈앞에 계실 땐 서로 자리 다툼도 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신경이 곤두서 있는 인간적인

한심한 모습이 많이도 보였다도무지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받은 대사라고 부르기엔

능력도, 인격도, 비젼도, 보잘 것없는 그런 못난 오합지졸에 불과했다. 그런 저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시어 대 사명을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어

예수님의 피뭍은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증인이 된다는 폭탄 선언을 하신다.

 

겨우 구원을 받은 것만도 너무도 엄청난 일이건만...   세상 끝 날까지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는 말씀은 하루에도 수 십번 변하는 인간의 믿을 수 없는 마음으론 도무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키는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에 있다.

 

우리의 변죽이 죽 끓듯 하는 성정으론 불가능한 것이 확실하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면

성령께서 우리의 불완전한 인생가운데 세상 끝 날까지 예수님의 증인되는 일생으로

초지일관 우리 일생을 이끌어 가시는  증인의 삶을  보장한 것이다.

 

오직 성령이 우리의 삶의 주관자로 임하시면 우리의 인생의 모든 장들은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을 향해 계속해 구조 조정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고사하고

 나 자신의 예수님을 만난 이후의 일들만을 되돌아 보아도 말씀은 사실임이 확실하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난 후 나의 39년의 삶은 도무지 내 삶이었다고

보기엔 정말 힘들다. 기쁘고 슬펏던 수많은 일들이 나 중심에서  과연 예수님을

중심으로  움직여가고 오직 성령이 주도해 가셨기에 여기까지 역사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고는 입을 다물지 못하도록 이끌어 오셨다.  죽을만큼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폭풍우가 지나고 실망하여 멀리 달아 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으신 마음에

 감동되어 오히려 성큼 그 분 가까이로 다다가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나의 모든 순간의 필요에 따라 늘 함께하시며 돌봐 주시며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만나는 모든 문제를 통해 자신을 알려 주시고 감격으로 그 분을 증거하도록  믿음을

확실히 세워가셨다.   너무도 딴 곳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스스로 자원하여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이 내 일생가운데 일하신 기적들을 증거하는  성령행전의 동역 사명자로 초점을 두고

살아 가게됨은 과연 말씀대로 오직 성령님이  충실히 내 안에서  당신의 일을 해내심이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성령님은 제안에서 그저 딴전만 피고 사고치는 저를 붙잡아다 예수님의 엄청난 사랑을

맛보게 해주시며 나로 하여금 점점 주님과의 깊은 사랑의 관계에 들어 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 그 사랑을 나누지 않고는 백일 수 없는 심정에 절박함을 늘

 더 하시어 나로 여기까지 줄기차게 달리는 것이 가능함은 완전한 성령님의 작품입니다.

 

제가 저를 너무도 잘 알지요. 잠시 뜨꺼운듯 흉내만 내다 금방 식어 버리고..

인내도 지구력도 빵점인 제가 주님의 인내하심에 마음을 합한다는 것은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내겐 별 재미가 없어도 주님의 관심이 있으면 고집을 꺽고 순복하려 애씀은

가히 성령님만이 해내실 수 있는 마음을 노이시는  사랑의 힘입니다. 저의 인생을 받으시고

주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도록 깨시고 부수시고 새로이 만들어 주님이 맘대로 쓰실 수

있도록 빚으심은 오직 성령님의 힘인 것을 참으로 못 말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고집이

오늘의 승리를 있게 하셨습니다.

 

비록 연약하여 넘어지길 잘해도 넘어짐을 야단치시지 않고 기다려 주시며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는 그 시각, 세상 마지막까지 날 증인으로 삼고

데리고 가실 성령님을 감격합니다.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두렵지도 괴롭지도 어렵지도, 지겹지도... 외롭지도 않아요.

그저 든든하고 평안하고 기쁩니다.

 

당신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제가 이 땅에서 마지막 숨을쉴 때까지

 세계 방방곳곳에 보내시어 만나게 하시는  이마다 주님을 증거하고

주님의 의로운 길로 밀어넣는 이로 살게해주실 것을 보장해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꼭 끌어 안고 성령행전을 따라 달려 가겠습니다.

영광스런 당신의 낙타삼아 주심을 다시한번 깊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알게 해주시고 영원히 심기워진 사랑을 증언하는

일생으로 거듭나도록 이끌어 가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성령님을 언제나 내 마음의 지성소에 환영합니다.

성령님 사랑해요. 땅 끝까지 영원히  당신이 것입니다.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