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사도행전 3, 4장 큐티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3:6-10)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없더라. (4:32)

 

요약)

성령이 임하니 단번 설교에 3000천명이 회개하고 담대해진 베드로의 사역에

임한 능력사역이다. 나면서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이로 모여든 사람들에게 담대히

십자가의 복음의 도를 전하다. 이에 남자 5000명이 회심하고 더불어 반발하는 대제사장

지도자 무리들의 핍박과 그럴수록 담대히 말씀전하는 제자들 믿는 자의 무리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모든 재산과 삶을 나누는 사랑 공동체를 이루다.

 

묵상)

성령이 바람같이 강하게 임하신 후 제자들의 삶에 일어난 변화들이 기막히다.

겁쟁이 베드로가 담대하게 성령 충만하니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들이 일상의

일들같이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이 전지 전능하심을 제대로 맛보지 못한 초기 사역이기에

인간이 도무지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드러 내시어

스스로를 몫을 확실히 찾으신다.

 

기적가운데 제자들을 강건히 세워 주며 백성들을 자신에게로 이끌어

내시는데는 역시 봐야만 믿는 약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철철

부어주시어 주께 나아 오는 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은 정말 당시에 화산 폭발만큼이나 큰 사건이었으니

그의 부활과 승천, 제자들에게 임한 동일한 능력의 은사들은 가히 세상을

뒤흔들어 엎기에 충분하고도 남은 대 사건이다.

 

지금도 주님의 맛을 모르는 자들을 부르실때는 꼭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어서

무지한 불신자들이 가득한 곳에는 온전히 순복하는 성령 충만한 제자들을

통하여 기적의 역사를 폭발적으로 터트리신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사역통해 3000, 5000명이 단번에 돌아오는 일륜적인

사역 방식을 사용하시는 것은 아니다. 회개하고 주 앞에 나아온 아기 신자들을

잘 자라도록 양육하는 것 또한 못지않게 귀하고 필요하다.

 

각 사역, 교회마다 그 사역의 사명은 틀리다. 다른 교회와  비교함을 내려놓고
내게 주어진 것으로
충성함이 주인되신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종이 따를 길이다.

교묘한 마귀의 비교하도록 부추키는 유혹으로   자신이 속한 교회를 비하하여 불평하여

마음이 분산됨을 주의하고 주님의 교회를 각 자주어진 분량의 은사대로 자족, 헌신하길 기도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남의 사과가 더 커 보이는 죄인들이라서요.

주어진 은사가지고 충성하기도 바쁜데 남의 은사까지 넘보며

비교하고 좌절하는 어리석음에서 아직도 어우적대고 있습니다.

 

자족하여 주님을 기쁘게 해드림이 시키지도  않은 일에 신경쓰고

좌절된 탐욕으로 의욕상실하지 않도록 마음을 잘 지켜내도록 도와 주세요.

 

돋보이는 은사로 동역하는 형제들을 인정하고 행여하도 비교하여

시기하고 행악에 치우지지 않도록 악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지켜

주시길 성령님께 부탁합니다.

 

앞으로 나가는 돋보이는 은사자들은 나서서 일은 되어 가는듯해도

지나가며 많은 이들을 상처 주기에 세우는지 허는지????

많은 것 세웠어도 보이지 않게 헌 것이 많았다면? 과연 영광스러워

보이는 성공은 주님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불타는 공력일수도

있으니 허탈합니다.

 

이제 나는 겸비하여 주님이 무슨 일을 하시던, 어디로 가자 하시던

그 분만 생명다해 쫒아 다니는 연합에 성공하기만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이 임하시는 곳에 나 또한 거기있어 축복의 통로되는

은혜의 자리에 힘껏 나아갑니다.

 

부족한 입술을 지켜 주시어 아직도 부족한 의사소통으로

오해가 생겨 상처를 주고받는 일들을 막아 주시길

안타까이 간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풀어서 약한 자를 세워주고 은혜가운데로 이끌어 주는

입술의 은사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성령의 충만으로 넘치는 궁휼로 혀가 풀리고

마음에 쓴 뿌리들을 제어되어 주께로 이끄는

사역으로 사용하여 주시길 갈망합니다.

 

성령님~~

환영해요. 임하시어 수없이 막힌 높은  담들을 녹여 주시길

강청합니다. 임하소서~~~

성령의 열매로 넘쳐나길 간절히  사모합니다.  

 

은과 금은 없어도 내게 임하신 성령님의

능력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깊히 배려하며

회복시키시는 사랑의 선물을 나눠주고 싶어요.

 

이희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