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잠잠치 못하게 하는 능력 복음: 사도행전 18장 큐티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요약)
고린도에서 아굴라, 브리스길라부부를 만나 전도하여 함께 거하며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강론하다. 디모데와 실라가 합류하니 더욱 열심히 복음 증거
하니 유대인들이 대적하여 훼방하나 디도 유스도, 회당장 그리스보등 수다한 고린도
사람들이 회심하다. 일년 육개월을 지내다 에베소로 가다. 안디옥, 갈라디아, 브르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들을 굳게하다.
알렉산드리아의 성경에 능한 아볼로가 에베소에 와서 복음을 전하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더 자세히 복음을 알려주니 아가야에 건너가 믿는 자에게 많은 유익이 되다.
묵상)
복음을 위해 완전히 미친 사람 바울이다. 저가 가는데마다 동족 유대인의 모진 핍박에도
주께서 “
그저 앞으로 나아간다. 고린도에서 핍박가운데서도 일년 육개월이나 유하며 주님의
사람들을 찾아 낸다. 핍박하는 자들이 있어도 반면에 말씀듣고 믿어 세례받는 이들이
있으니 그 기쁨에 모든 괴롬을 개의치 않는다.
오늘날 사역자들은 어떠한가? 핍박이 그만큼은 없는데 복음전파의 열정도, 형제들을
굳게해 주려는 목양의 열정도 식을대로 식고 대접받고자 하기에 열심이다. 더욱이
한국식 권위적 사역관의 지도자상은 본연의 모습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 가부장적 권위주의의
유교식 사고에 구약식의 제사장제도를 결부하여 제사장으로 귀히 여김을 당연히
요구하고 스스로 성결하기보다는 높으신 분들이라 해선 않돼는 법들이 너무 많다.
유교적 전통의 한국식 지도자상은 스스로에게 올무되어 복음이 GOOD NEWS가 아니라
숨막히는 율법의 BAD NEWS이다. 스스로 지킬 수도 없는자기 만의 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에게 강요하는 변질된 율법주의의 횡포이다. 성경은 조금만 어떻게 보는 것에 따라
결과는 너무도 엄청나게 달라지니 아버지의 뜻대로 성경적인 관점을 바로 갖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보면 성경에 능통하던 아볼로가 겨우 장막짖는 자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저의 설교를 듣고 조용히 데려다 좀 더 말씀을 자세히 풀어 이를때에 저를 겸손히
받고 자신의 시야를 조준함은 정말로 그 시대에 대단한 일이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고 겸손히 성령의 인도하심과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참으로 귀한 사람이다. 아는 지식이 많은 것과 그 지식이 인격에 녹아내린
진정한 지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갈등이라 볼 수 있는 상황을 하나님의 선물로
멋지게 사용하는 아볼로의 인격이 예술이다.
오늘날도 이와 같은 열린 사역자들이 있어 마음이 시원해 지고싶다.
겸손히 말씀을 보통 사람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서 받은 아볼로가 더 풍부해진
말씀과 해박한 성경지식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공중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들의
말을 이기고 증거하여 많은 유익을 주었다. 도무지 입을 열어 내 안에 점점 확실해 오는
복음이 벅차 도무지 입을 다물지 못하겠어 더욱 더 복음 전파의 열정에 박차를 가한
바울과 그 제자들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다.
바울의 열심과 그를 따르는 이들의 동일한 열정으로 번져가는 하나님나라이다.
형제들의 겸손한 주님의 마음과 열정으로 하나되니 너무도 아름다운 일들이
계속하여 일어난다. 어디 이런 일이 그때만으로 그치는 것인가?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면 역사는 오늘도 일어날 수 있다. 오늘 내가 몸담고 있는
이 교회도 서로 간에 은혜를 주고 받고 받은 은혜가 넘쳐 흘러 우리 하나 하나가 서 있는 곳에
내가 복음이 되는 이런 놀라운 복음의 유통자들의 한무리가 되기를 꿈꾸며 기도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바울의 모진 환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앞으로만 나가는
복음 전파의 열정이 놀랍습니다.
바울과 함께 마음을 모으는 이들의 동질의 열심 또한 놀랍습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마음으로 모아진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오늘도 일어나겠는데…
모두가 자기 중심으로 힘을 모으라고 요구할 뿐…
다른 삶이 무얼하던 그 것은 마치 완전히 남의 일일뿐입니다.
아니 더 나아가 나만이 소중해 이용가치가 떨어진다 생각대면 얼굴을 바꾸고 심지어 몰아내는
기복신앙의 이기주의 풍토로 믿음의 질이 바닥인 오늘날 현대 교회의
아픈 모습입니다.
우리의 좁은 심정을 조금이라도 넓혀 전 세계의 교회를 주님의 한 몸으로
여기고 내게 아무런 직접적 이익이 돌아오지 않아도 주님나라위해 조용히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길 염원합니다.
바알에게 무뤂꿇지않은 이들이 주님의 마음으로 연합하면 작은 실낱같아도
끊어지지 않는 강한 생명줄이 되겠지요.
아~ 주어진 여건을 다 모으면 놀랍고 놀라운 기적이 눈덩이같이
불어날 것을 봅니다.
흩어져 숨어 신음하는 주님의 사람들을 불러 모아 함께 힘주며
사명을 아름답게 완수하고 싶습니다. 무명인이라 준욱들지않고
대단한 아볼로의 부족한 치명타를 보태주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많은 인연들을 하나로 묶고 복음 전파의 열정들을 서로 불붙이고 싶습니다.
그 일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가능합니다. 그런 많은 기이한
연합의 아름다운 역사로 주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고 교회들이
주님의 형상으로 든든히 교회답게 세워지는 역사를 보길 열망합니다.
성령님~~ 소망합니다.
성령님~~ 바라봅니다.
성령님~~ 연합합니다.
성령님~~ 기도합니다.
성령님~~ 기다립니다.
성령님~~ 잠자는 주의 백성을 깨우게 하소서
성령님~~ 담대히 저들을 끄집어 내어 주의 용사로
굳게 해주는 말씀을 제 입에 두소서 .
연합하는 모두의 입에 복음을 터져 나가도록 두소서~~
성령님의 사랑과 배려의 말씀으로 서로 세워주는
은혜의 파장이 넘쳐나길 사모합니다.
복의 유통자되어 세워짐으로 번져가는 기쁨의 소식을 주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 기뻐서 크게 크게 웃고 싶습니다.
이희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