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코너
생명보다 귀한 복음 증거의 사명 : 사도행전 20장 큐티
“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
요약)
설교듣다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바울통해 살리시는 하나님. 유대인의 간계로 인한
심한 환난에도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하는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가며 눈물로 목양을 부탁하는 고별 설교
묵상)
진정으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내놓고 양 무리의 웰빙위해 전력투구하는
이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려는 시점이다.
진정한 사명자의 길은 어찌 이리 험하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그러나 아무리 힘들어도
오직 자신이 붙든 사명만을 굳게 잡고 뛰는 자는 행복자이다.
어짜피 인생은 누구에게나 한 번이 아니던가!
아둥 바둥 손에 쥔 것 놓지 않겠다 아무리 쥐어도 그 손에 생명이 끊기면
잡을 수 없고 무엇하나 죽음이 오면 가져갈 수 없다.
인생의 성공자와 실패자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공자는 구름 뒤의 해를 보고,
실패자는 해 뒤의 몰려올 구름을 걱정한다.
성공자의 눈은 살 길만을 생각하니 길이 열리고,
실패자의 눈엔 죽을 일만 생각하니 열린 길도 닫는다.
바울은 그 모진 유대인들의 집요한 핍박에도 아랑 곳없이
자신이 붙은 복음을 피눈물로 뿌린다.
설교를 오랫동안 하는 바람에 심지어 사람이 떨어져 죽는 사건도 생겨도 믿음으로
저를 살려내어 복음의 능력을 확실히 보여주어 그 것까지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는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증거하는 일에 자신을 드리는 일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막무가네로 돌격하는 불도자 전도자이다.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했다고 … 더 이상 가르쳐줄 것이 없도록
아구까지 찬 무서운 복음 전파의 열정이다.
밖으로는 환란에, 안으로는 이제 겨우 세워져 가는 약한 양무리를 말씀위에
죽기로 세워 놓고 이제는 주와 그의 은혜의 말씀에 저들을 부탁하며…
말씀이 저들을 능히 든든히 세워 주실 것을 자신과 그들에게 믿음의 확인을
한다.
그 부분도 우리는 제대로 하지를 못하는 부분이다. 내가 평생의 피눈물이 담겼기에
절대로 넘겨 주지도, 심은 말씀에게 의탁하지 못하여 헌신한 만큼이나 손을
놓지 못하고 집착하는 것이 우리네의 못난 행실이다.
“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
고 자신있게 바울은 말한다.
우리의 모든 삶이 투명하게 본이 되어 이토록 자신있게 말할 수있다면
외적으로 주어진 어떤 사람들의 성공의 화려한 모습은 비록 찾아 볼 수 없다하여도
그 인생은 마음에 주어지는 자신감과 넘치는 감사로 자신의 삶이 성공임을 안다.
만나는 모든 이에게 헤어지길 안타까운 심정이 된다면 나눠줌으로 이어진
사랑이 영원에 잇대어 하나된 성공한 아름다운 인생의 단면이다.
봐도 봐도 또 보고픈 이, 언제나 그리움으로 남은 인연은
오직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질때만 이어지는 인생 최고의 재산이다.
다른 이의 마음에 따뜻한 마음의 고향의 그리움을 주는 그런 소박한 인생이 되련다.
기도)
사랑하는 성령님~~
주님의 주시는 힘으로 주님의 마음을 거울같이
삶 속에 그대로 비추이고 사는 당신의 사람들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흠모할 아무런 모양세가 없어도
그 들에게서 배어 나오는 주님의 향내가 얼마나
아름다운 예술인지요.
오늘 아침 마당에서 꺽어다 꽃아 놓은 호랑이 릴리가
이제 막 활짝 모든 입들을 열고 웃어 줍니다.
얼마나 온 몸으로 웃는 모습이 예쁜지요.
주님 앞에, 주님께서 만나도록 인연을 만들어 주는
모든 이에게 이처럼 거침없이 구김살 하나없는
반갑고 기쁜 복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의 귀한 복음이 나눠지는 곳에서만 이런 꽃동산이 되네요
주님의 복음이 자신의 야심의 도구로 변질되지 않도록
악한 가라지의 마음이 내 안에 들어 오지 않기를 다만
말씀의 능력에 저를 의탁합니다.
언제까지나 소박한 주님의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영원히 주님의 사람들과 주님의 이름에 숨은 비밀들을 나누고 싶어요.
그 재미로 남은 인생을 끝까지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이 제 인생의 주님되심을 참으로 기뻐합니다.
이희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