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 요한복음 7 장 38 절

나를 믿는 자는 셩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7:38) 생수의 강, 생수입니다. 문자 그대로는 살아있는 물입니다. 죽은 물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체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가 되는 물입니다. 생명체, 특별히 사람은 생수를 마셔야 삽니다. 요즈음은 시장에 파는 생수들의 종류가 참 많습니다. 미국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위해 건강 세미나를 해 주신 주기환장로님은 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연 미네랄 성분이 많이 든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의 필수 조건이라고 우리 교회에 오셔서도 강조했습니다. 우리 몸, 특별히 피의 95%가 물인데 그 피의 바탕인 물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지론이었습니다. 마셔야 사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마시는가 입니다. 어느 조사기관의 발표에 의하면 71%의 한국 대학생들이 만취하도록 술을 마신다는 것입니다. OECD 나라들 가운데서 술 소비량 일등국이 한국입니다. 심지어 영국은 한국 수출을 위해 특별 죠니워커라는 술을 만든다고도 합니다. 무엇을 마시는 가는 개인과 공동체, 국가,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됩니다. 에비앙 같은 물을 마실 수만 있으면 많이 마시는 것은 참 좋습니다. 마셔서는 결코 득이나 유익이 되지 않는 것은 아예 보지도 말라는 잠언의 말씀을 그대로 순종해야 합니다.(23:29-31) 그런데 예수님의 양속입니다,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생수의 강은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우리의 전 존재를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는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나면서 목이 말랐습니다. 성지 여행중 그들이 지났던 광야를 지나가면서 체험한 것은 그 광야는 물이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반석에서 쏟아져나온 생수로 그들을 마시게하셨습니다. 그 반석은 곧 예수님을 상징합니다.(고전10:4) 예수님이라는 반석에서 솟아나는 생명, 구원의 기쁨, 평안, 그리고 참된 소망이 생수입니다.믿는 자가 누리는 복입니다. 해가 되고 가짜인 물의 홍수시대가 오늘 날입니다. 바닷물은 마실 수록 갈하게 하듯 현세의 모든 영혼이 진짜 생수를 갈망합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보여주신 비죤 처럼(47) 이 생수가 흘러넘쳐 모든 생명체, 특별히 갈하고 지친 영혼을 소생시키는생수를 성령께서 우리 교회에서 넘치게 하심으로 세상을 살리는 은혜를 간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