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뻐하라 / 시편 37 편 1-6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37:4) 시편 37 편은 다윗이 그의 말년에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살아온 70 여 년 자신의 인생 체험을 녹여 한 평생을 가장 복되고 보람되고 의미있게 사는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그 지혜는 여호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함은 자신이 과연 누구인가,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갖는 것입니다. 건전한 자존감입니다. 그 자존감은 사람의 기초입니다. 기초가 튼튼한 것은 필수입니다. 다윗이 그가 살아온 과거의 인생 체험을 바탕으로 증거하는 건전한 자존감은 무엇인가요? 현재에 감사하며 최선으로 정직, 성실, 충성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뜻하지 않게 사무엘 선지자에 의해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부어 세워집니다. 그 때 까지 다윗은 베들레헴 들판에서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는 일에 최선을 다해 충실했습니다. 현재 주어진 일에 마음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여 헌신한 것입니다. 그렇게 충성을 다해 성실하게 사는 현재를 하나님은 기쁘게 다윗의 앞날을 위해 사용하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블레셋이라는 강한 이웃 나라의 침략으로 전체 이스라엘이 공포에 휩싸여 죽을 맛이었습니다. 골리앗이라는 적군의 대장은 키가 2미터 90 센티의 거인이었습니다. 이제 틴에이져인 다윗은 그 골리앗과는 상대가 될 수 없는 열세였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이 골리앗을 넘어뜨려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의 도전앞에 다윗은 목슴을 던져 맞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긴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그런 자녀를 반드시 보호, 축복하십니다. 다윗은 고난의 학교를 우등생으로 졸업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일려고 10여년을 뒤 쫓았습니다. 왕으로서의 모든 권세를 다 동원해서 입니다. 그런 사울을 다윗은 두 번이나 죽여 원수를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를 자신의 감정이나 원하는대로 처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모든 것을 맡긴 것입니다. 그랬을 때 하나님은 다윗이 가쳐간 고난을 통해 다윗 속에 놀라운 하나님 속성이 더욱 자리잡도록 주장하셨습니다. 소원이 있는가요? 먼저 하나님을 다윗 처럼 기뻐하면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