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으로! / 시편 1 1-3절, 에베소서 1 장 3-6절

오늘 성경 시편편은 복있는 사람이라는 구절로 시작됩니다.“복있을 사람이 아니라 현재 이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자녀 된 사람입니다.

사람은 모두 복 받기를 원합니다한국 사람들의 새 해 인사가 복 많이 받으십시요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최대의 배려는 복을 빌어주는 것이라는 뜻입니다그런데 그 복이 과연 어떤 복인가, 그 복을 어떻게 얻고 누리는 가는 복을 빌어주는 것 보다 더 중요합니다만복의 근원은 오직 한 분, 성경의 하나님 뿐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만이 참된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고백하여 영접하기만 하면 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님이 이미 그렇게 믿음으로 고백하였다면 만복의 근원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이미 "복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1:3-5)“우리에게 복 주시되”,“우리는 택함받아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들입니다. 성도님들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신령한 복입니다. 영원한 구원과 영생의 복입니다. 나아가 이 현세를 사는 데 필요한 모든 복입니다. 신령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신령한 것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복은 총체적인 복입니다. 그 복을 하나님이 이미 주신 것입니다. 성도님은 복있는 사람으로 지금 여기 계시는 것입니다. 나는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 모든 복을 누릴 권세를 이미 가지고 있다, 그렇게 고백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성도님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시지요? 아멘이지요그렇다면 성령 하나님이 이미 성도님의 마음속에 계시는 증거입니다. 성령님이 아니고는 결코 성경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은 성령님께서 이미 감동해주시고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한 복을 이미 누리고 있고 그 복을 널리 나누어줄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하늘에 속했다는 무한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이시기에 그 무한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무한합니다. 끝이 없고 결코 바닥이 나지 않는 복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적인 복은 물론 물질의 복이나 건강의 복을 무한히 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니계신 곳이 없습니다. 또 능력과 지혜가 무한하십니다. 그러기에  구원해주신 자녀인 우리를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안전하게 지켜 보호해주십니다. 방패와 요새와 산성이 되어주시는 복입니다사랑하는 성도님들, 나는 나의 아버지 하나님의 그런 무한한 복을 누리는, 복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믿음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밝아온 새 해를 복 있는 사람으로 살도록 성령님은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1:1a)                                      이 현세에는 분명히 악인이 있고 선인이 있습니다. 악의 길과 선의 길이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복 있는 사람은 선의 길을 택합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님 예수님이 선으로 악을 이기셨습니다. 이기신 예수님이 선으로 악을 이길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12:21)“복 있는 사람인 그리스도인들이 선을 택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면 분명히 전도의 문이 더욱 크게 열립니다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누구인가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선한 일들")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Prepared)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2: 10) "선한 일", 곧 "선한 일들"인데 하나님이 이미(beforehand, in advance) 준비(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사람이 선한 일을 만들어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이미 준비해 놓으신 선한 일들을 실천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악을 이기는 길은 선을 더 적극적으로, 많이 행하는 것입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성도님은 복있는자이기에 새 해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승리자로 달려가기를 간절히 간구합 니다.

복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1:1b)                                          구원받은 성도님은 누구인가요?  죄가 다 용서함받았다고 하나님이 선언해주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전혀 죄를 짓지않은 것처럼 여겨주시는 사람입니다.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를 어떻게 죄 없다고 선언해주실 수 있는가요?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하심이라.”(고후5: 21)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가 누구인가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대신에 죄인 취급을 당하신 것입니다. 죄에는 반드시 댓가, 곧 형벌이 따르지요. 내가 죄인이기에 받아아할 나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받으신 것입니다. 내가 받아야할 나의 죄의 댓가를 예수님이 다 받으셨기에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 의로워진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때문에 의인이 된 나, 그 사실이 참으로 감사한 것입니다. 의인이 된 감격과 기쁨이 넘쳐나기에 힘을 다 해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의인의 길로 달려 가기를 힘쓰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원하여 뽕나무에 올라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삭개오였습니다. 사람들이 벌써 예수님 주위에 구름 떼처럼 모여들었습니다그래서 삭개오는 작은 키의 사람이었기에 예수님을 볼려고 뽕나무위에 올라 간 것입니다. 그는 세리로 의롭지 않게 부자로 살아갔습니다그렇지만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의롭게 살고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삭개오야 내려 오라, 내가 오늘 하루를 너의 집에 머물겠다!” 기대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 난 것입니다. 삭개오는 너무 기뻤습니다.“예수님,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주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불의하게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았은 일이 있다면 배나 갚아주겠습니다.”“오늘 구원이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다”, 구원받은 삭개오는 너무 감격 하고 기뻐서, 자발적으로 의로운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1:1c)                                    복 있는 사람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인 겸손을 실천합니다. 자신이 늘 오만함에 사로잡힘을 인정하기에 기도하며 예수님의 겸손과 온유를 본받기에 최선을 다합니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11:29)“교만은 천사를 무너뜨려 마귀가 되게 하고 겸손은 사람으로 하여금 천사가 되게 한다”, Reinhold Niebuhr 목사님의 말입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22:4) 예수님의 마음으로 온전히 다스려지기에 예수님의 겸손이 이루어져서 새 해재물과 영광과 생명으로 풍성하는 복있는자로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복있는 사람은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 야로 묵상하는 자로다.”(1:2)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 곧 성경을 즐거워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이든지 즐거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즐거워하는 것이 있어야합니다.“살아가는 낙이 있어야지?”하고 푸념하는 말을 듣습 니다. 그렇다면 참 서글픈 인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된 기쁨이나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을 낙으로 삼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즐거워하는 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나이다”(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너무 달기에 낮이나 밤이나 묵상하는 사람은 참 복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말씀을 통해 풍성히 주시기 때문입니다.“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1:3)  이 구절은 복 있는 사람을시냇가에 심은 나무, 과실이 풍성히 맺혀짐,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모습으로 표현합니다. 나아가그 행사가 다 형통하는 것으로 증거합니다.  곧 모든 일이 형통하는 복입니다. 그 복을 누리고 살아가라고 하나님은 2012 년 한 해를 허락해주십니다.

한국 원자력 병원 백남선 박사가 새 해를 더욱 건강하게 사는 비결을 소개했습니다. 몸안에 면력력을 키워주도록 바른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의 실천입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해결입니다. 스트레스는 면력력을 낮추는 주범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몸의 면력력을 높이려면 반드시 스트레스를 해결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면으로 살기가 더욱 편리해진 오늘 이지만 또한 속도의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져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스스로의 생각과 태도가 스트레스를 만들고 쌓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분에 의하면 최상의 스트레스 해결책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컨데 누군가 해야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입니다. 나아가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기에 늘 웃는 데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입니다. 곧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생활태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몸안의 면력력이 강해지도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최고, 최상의 방법은 성경이 가르쳐줍니다. 오늘의 말씀 이지요. 나는 이미복있는 사람임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선으로 악을 이기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믿음으로 마음에 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을 이겨내게하는 살아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그렇게 한 해를 달려갈 때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 성도님들의모든 행사를 다 행통케하여주실것입니다. 성령님의 형통케하여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