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념할 (2010.8.15) /  출애굽기 12 21-27

너희는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것이니”, 오늘의 성경 24 절 입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입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난 날을 이스라엘 백성이 영원히 잊어버리지 말고 기념하라는 뜻입니다. 그날은 유월절” 입니.  “유월은  들어가지 않고 지나쳐 간다, Passing over” 입니다. 죽음의 기운이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지나쳐 것입니다. 애굽에서 일이 일어난 날을 이스라엘 백성이 영원히 잊지 말고 기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기념하며 지키고 습니다.

성도님들, 오늘의 날자가 어떠한가요?  8 15일입니다. 오늘 주일이면서 15 일입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광복절 (光復節)”입니다. “광복 빛을 회복한다 뜻입니다. 대한민국이 빛을 다시 회복하고 되찾은 날입니다. 빛은 자주 독립 국가로서의 주권이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압제 36  주권을 잃어버렸다가 주권을 다시 되찾은 날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들은 아마 8 15 일을 기억하실 입니다. 기록이나 사진으로 보면 1945 8 15, 그 날, 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거리나 밖으로 나와서  대한독립 부르며 서로 부둥켜 안고 크게 기뻐했었습니다.  “… 날이 사십 뜨거운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광복절 노래의 절입니다. 광복절 한국 사람이 영원히 기념하여 지키자는 호소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이 영원히 지키도록 명령받은 유월절과 한국 사람이 잊지 말고 기념하고 지키자고 호소하는 광복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함께 나눌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먼저 유월절과 광복절의 공통되는 면은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특별히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그러기 먼저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날이어야합니다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을 지킨 애굽을 나오게 것은 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4  이상을 애굽에서 종살이로 고생하던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디안 광야에서 40  동안 양을 치던 모세와 아론을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애굽 바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순순히 떠나가게 만무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해방시키라 모세의 바로 왕에게는 한갖 우습게 여겨지는 헛된 소리같았습니다. 바로 왕의 마음이 그토록 굳게 닫혀 강퍅해 졌었습니다. 설득이 불가능함을 아신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나일 강과 모든 강들의 물이 피로 변한 기적을 비롯해서 가지의 적들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바로 왕이 해방시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10 번째 기적으로 하나님은 바로와 애굽의 교만과 강팍함을 깨뜨리셨습니다. 10 번 째 기적이 유월절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능력과 지혜로 10 가지 기적을 애굽에서 행하셨기에 바로 왕이 해방시켜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기적입니다.

8.15광복도 하나님이 이루신 일입니다. 100 전인 1910년에 일본이 한국을 완전히 합병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이름 지구위에서 없어진 것입니다.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한국을 일본에 동화시킬려고 했습니. 심지어 창씨 개명, 이름까지도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게 습니다. 땅도, 말과 글도,이름까지도 빼앗기고 온갖 자유를 었습니다. 2  대전이 한창일 때는 심지어 숟가락, 젓가락, 그릇까지 빼앗아 갔습니다. 교회당의 종탑까지 떼어갔습니다. 무기만드는 쓸려고 것입니다. 먹을 만한 식량은 공출이라는 명목으로 빼앗아 가고 어린아이들 까지 동원하여 소나무의 송진을 따게하였습니다. 기름으로 사용하기 위함이었습니. 수많은 문화재를 강탈당했습니다. 젊은이들은 침략 전쟁 총받이로 끌려가고 젊은 여자들과 처녀들은 일본 군인들의 위안부로 잡혀갔었습니다. 특별히 일본 왕이 신이라고 하여 신을 향해 정기적으로 절을 하는 신사참배를 강요했습니다. 수많은 우리들의 믿음의 선열들이 신사참배를 거절하며 믿음을 지키다가 고문을 당하고 옥에서 순교하였습니다. 36 동안 제국주의가 저지른 악한 일들이나 한국에 끼친 피해 등은 말로 표현할 없었습니다. 그런데 밤이 깊으면 새벽이 까워오는 것처럼 1945 8 15, 일본 , 천황이  무조건 항복했습니다.  세계 2 차 대전이 끝난 것이었습니다. 일본이 망한 것입니다. 8.15 광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그런데 광복은 한국이 일본 제국주의와 싸워서 얻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으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국이 승리함으로 얻게 것입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개인의 영혼의 구세주이십니다. 나아가 민족과 나라와 역사를 주장하시는 통치자이십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나라와 민족을 도구처럼 뜻하신대로 사용하시는 전능하신 주권자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이방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 나이까?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막을 사람 없나이다.”(대하20:6)  “나라는 여호와의 것임이요 여호와 열방의 주재심이로다.”(22:2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47:8)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영광은 하늘 위에 높으 시도다” (113: 4)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 까지 이르리라.”(4:32)  나라와 역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주셨듯이 조국 대한민국에게 해방을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광복절 주일에 우리 하나님께 특별 찬양과 감사를 드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릴 찬양과 감사를 우리는 유월절에서 배워야합니다. 먼저 과거를 기억하며 특별히 죄를 멀리하는 백성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밤에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 출애굽기 12 8절입니다. “쓴나물 먹는 것입니다. “쓴나물 고통과 애통의 상징입니다애굽에서 종살이 하면 거처갔던 쓰라린 고통과 역경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독일의 히틀러로 인해 죽어간 600  명의 유대인들을 기념하는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 이런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는 말자!” 과거의 쓰라렸던 고난을 기억하는 것은 재를 더욱 최선으로 사는 비결입니다. 죽어간 600  만명의 대인들을 기념하면서 이스라엘의 서울인 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고속도로 옆에 600 그루의 가로수를 심어놓았습니다. 과거를 잊지않을려는 유대인들의 몸부림입니다우리 한민족도 일본을 용서해야하지만 그러나 36년간의 압제로 인해 당했던 쓰라린 고난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유월절 밤에 쓴나물을 무교병과 함께 먹으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무교병 누룩이 들어가지않은 빵입니다. 누룩 말합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고린도 전서절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으로 애굽을 떠나 가기 전날 죄를 버리라는 말씀입니다. 온갖 종류의 죄들 입니다. 불평, 불만, 원망, 불신앙의 죄들입니다. 나아가 온갖 종류의 타락한 인간 본성으로 인한 죄들입니다. 죄들을 개한 사람으로 애굽을 떠나가라는 말씀입니다.  한국이 지난 30-40년에 걸쳐 경제적인 부흥과 성장은 물론, 기술, 문화 등에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참으로 감사 일입니다. 그런 발전과 함께 타락한 인간 죄의 모습들도 창해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말씀 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하는 시급한 필요를 느낍니다.

유월절에 중심되는 것은 유월절 양입니다. 흠없는 양을 잡아 피를 집의 문 위에 바르는 것입니다. 죽음의 기운이 피를 집에 들어가지 않고 지나쳐 것입니다. 유월절 양은 예수님을 보여준 것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린양이로다우리의 유월절 양인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 ( 1:29, 고전 5:7)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문 위에 어린양의 피를 바른 가정의 장자는 죽지 않았습니다. 발려진 문에 죽지 않고 살게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월절 피를 보시고 살려주신 것입니다. 유월절 양은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실체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죄를 용서해주시며 영생을 도록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영원히 어두움의 세력에 버려놓지 않으셨습니다. 1885년에 미국의 선교사가 한국에 옴으로 예수님의 복음이 증거되며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민족을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과 소망의 안으로 인도하여 주신 것입니다. 120 년이 지나면서 복음의 빛이 더욱 밝게 비추 어져왔습니다. 일본 제국 주의의 어두운 세력의 박해를 무릎쓰 계속해서 비추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축복입니 . 우리 민족을 사용하셔서 지구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장해 나가시기 위함입니다.

65번째의 광복절을 맞으면서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은 하나님 한국 교회사에 허락하셨던 믿음의 조상들을 잊지말고 들의 믿음을 받을 있기 바랍니다.

일본 세력에 의해 순교한 대표적인 믿음의 선열이 주기철 목사 입니다. 분은 일제 36 압박 기간에 한국 교회를 섬기신 분입니다. 신사참배를 하지 않는다고 일본 경찰에 잡혀가서 고문을 당했습니다. 평양의 산정현 교회를 섬기면서 1940 번째로 감옥에 잡혀가시기 전에 최후의 설교와 기도입니 ,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람은 살아도 그리스도인 답게 살고 죽어도 그리스도인 답게 죽어야합니다. 죽음 무서워 예수님을 저버리지 마십시요나는 주님 밖에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없습니다나에게는 일사각 오가 있을 뿐입니다장기간의 고통을 이기게 하소서 영혼 주님께 부탁하나이다.” 1944 4 21, 평양 감옥에서 4 이상의 감옥 생활 49세의 나이로 순교하셨습니다.

목사님 외에도 많은 성도들과 목사님들이 믿음을 박해하 세상의 세력이 아무리 커도 믿음을 결코 타협하지 않았습니. 예수님 분 만을 경배하고 사랑하며 증거하는 목숨까 바쳐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한국 교회에도 그런 믿음의 선열들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 가운데서 흩어진 나그네로 미국에서 성도로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우리의 믿음을 지키며 특별히 조국 대한 민국을 위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숨을 바치기 까지 믿음을 지킨 분들의 순교의 피가 한국 교회를 주님 오시는 까지 지켜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 지어다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하나님의 업으로 빼신바 백성은 복이 있도다.”(33:8,12)  말씀대로 한국이, 한국 백성이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복을 세계의 거민들에게 전하여주도 성령께서 한국 교회를 주장하시고 사용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