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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새 결심/ 다니엘 1 장 8-17절
밝아온 새 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만복을 성 도님들 심령과 가정과 우리 교회 위에 충만히 베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느 분의 고백입니다,“날마다 어겨도 날마다 새 결심을 합니 다. 또 어겨도 결심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한 두 가지는 그런 대로 지켜지는 것이 있지요”우리가 본 받을 만한 삶입니다. 날마다 새 결심을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새 해, 특별히 첫 주일에, 하나님 앞에서, 성령님이 도우시는 가운데, 조용히 새 결심을 하는 것은 참 좋습니다.
18 세기에 미국을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나라로 기초를 놓은 “대각성운동”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마사추세트 지방에 서 목회하던 Jonathan Edwards 목사님(1703-1758)을 사용하셔 서 일으켜주 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결심중 일부분입니다,“하 루 중에 내가 꼭 할 일/ 일,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예 배를 드린다. 십, 하루에 열 번 이상은 찬송하거나,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크게 웃는다. 백, 하루에 백자 이상을 하나님을 증 거하는 글을 쓰거나, 백마디 이상 하나님을 증거하거나 감사하 는 말을 한다. 천, 하루에 천자 이상 성경, 신앙 서적 등의 책 을 읽는다. 만,하루에 만보 이상을 하나님과 이웃을 생각하며 걷는다.”250 여 년 전 목사님이셨으니까, 그 목사님의 결심은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또 해당 되더라도 실천이 불가능하 다, 그러니 그런 결심은 아예 생각지도 말자, 그렇게 서둘러 단정하지 마십시다. 결심이 있는 것은 결심이 없는 것과는 비 교할 수 없이 우리의 삶을 보람되고 의미있고 좋고 아름답게 만들어갑니다.
“다니엘”은 사랑받는 이름입니다.“다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수 없이 많습니다. 성경의 인물들 중에서 깊은 감동을 주고 모범이 되는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한 시대에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았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고 귀하게 쓰임받고 크게 존경받을 수 있었 던 비결이 있습니다. 그 비결은 “결심”입니다. 2011 년 새 해에 우리도 다니엘 처럼 결심하고 그 결심을 성령 님의 도우심으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은 먼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경외하고 의지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되새기며 그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의 말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 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단1:8) “뜻을 정한”다니엘입니다. 어떤 뜻인가요? 왕의 음식을 먹지 않고 왕이 마시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왕이 다스리는 때 왕의 음식을 먹고 왕의 포도주를 마신다는 것은 보통 사람은 꿈도 꿀수 없는 일입니다. 놀라운 특권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그 특권을 거절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모험입니다. 왕이 베푼 호의를 거절하거나 왕의 말이나 왕이 정한 규정을 어기는 것은 곧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목숨을 걸고 죽음을 무릎쓰고 거절한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정신이 나간 어리석은 판단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세상 나라의 왕보다는 여호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경외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하게 여겨 그 말씀을 따르고 순종한 것입니다.
지금 다니엘은 자기 나라를 멸망시킨 힘센 바벨론 나라의 왕궁에 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포로가 되어 붙잡혀 온 것입니다. 강제 이민을 간 것입니다. 바벨론 왕이 유대인 포로들 중에서도 똑똑하고 쓸만하게 보이는 소년들을 뽑아내서 바벨론화시킬려고 했습니다. 3년 동안, 왕궁에서 먹는 것에서 부터 바벨론 사람으로 동화시킬려고 했습니다.“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자기를 더럽히지 않게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은 먹는 음식에 관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레11:2-8) 피를 뿌려잡은 고기(신12: 23-24), 부정한 동물의 고기(레 11: 10-12), 우상에게 바쳐졌던 음식(호9:3)은 먹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새 해,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다니엘 처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결심을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새 해에는 하루를 살면서 성경을 한 구절이라도, 한 장이라도 읽자, 그렇게 결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 읽는 것은 나중에 덜 바빠지고 시간의 여유가 생길 때 읽으면 되지, 지금은 매일 매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데 그냥 주 에 교회에 와서 한 번 예배드리는 것으로 떼우자, 그렇게 믿음 생활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생명의 양식, 영의 양식”이라고 하지요? 새 해,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어야할까요? 영적으로 살고 힘차게 살고 영적인 열매를 많이 맺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잘되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그러 기 위해서는 매일 영의 양식인 성경을 꼭 읽는다, 결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 쯤 되면 반드시 안전 교육을 합니다. 주의 깊게 듣는 승객은 별로 없습니다면, 저가 기억하고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산소 마스크를 써야 할 경우 먼저 자신이 쓰고 난 다음 자녀에게 씌우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살아아야 다른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사는 것, 영혼이 사는 것, 날마다 사는 것, 살아서 생명의 파장을 일으키는 것, 그런 믿음 생활이 새 해에는 더욱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성경을 읽자, 결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년 전에 “다니엘 학습법”이라는 책이 출판되어 베스트 셀러였습니다. 그 책의 저자가 김동환 전도사인데 서울대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4 년 동안의 전체 과목중에서 5 섯과목만 A, 나머지 모든 과목은 A+, 점수로는 평균 99.26 점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러니 천재라고 다른 사람이 인정할 때마다 그 전도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제가 공부하는 데 은사가 있다면 그것은 말씀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암송하며…비결이라면 다른게 없습니다. 바로 말씀과 기도뿐입니다.”(페이지 18)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3-105)
다니엘은 결심하여 기도와 감사를 실천했습니다. 생명을 걸고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새 해, 기도와 감사를 실천하기로 결심할 수 있기 바랍니다. 바벨론 나라에서 왕 다음 가는 자리까지 하나님이 다니엘을 높여주셨습니다. 바벨론 왕의 총애를 받기까지 다니엘은 모든 일에 모범이었습니다. 유대인 포로가 그렇게 출세하니 시기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그냥 두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이“충성되 어 아무 그릇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었음이었더라. 그 사람들이 가로되 그 하나님의 율법에 대하여 그 틈을 얻지 못하면 그를 고소할 수 없으리라 하고.”(단6:4-5) 다니엘이 성경 말씀에 어긋나는 일을 하도록 왕이 명령을 내리게 하자, 그러면 다니엘은 성경 말씀에 순종할 것인데 그것은 왕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니 왕도 어쩔 수 없이 다니엘을 처형하게 될 것이다, 원수들이 놓은 덫이었습니다.“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 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더라.”(단6:10)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하면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알면서도 다니엘은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의 변하지 않는 결심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범사에,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자, 하나님은 그런 다니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감사를 받으셔서 사자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보호하셨습니다.“나의 하나님이 이미 천사들을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단6:22)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도 새 해 다니엘 처럼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며 드리는 성도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사자들의 입을 봉하듯이 기적으로 응답해주십니다.
John D. Rockfeller(1874-1960)는 세 가지 면에서 놀라운 기적을 살았습니다: 첫째, 가장 가난했으나 가장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 당 4센트 임금으로 햇볕이 내려쬐는 감자 밭에서 낱품팔이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둘째, 제일 많은 돈을 기부했습니다. 일생 동안 7 억 5000 만 불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어놓았습니다. 셋째, 장수했습니다. 치아 하나 썩지 않게 건강히 살다, 1960년, 98 세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기적을 산 비결은 무엇이었는가요? 55 세 때 중병에 걸렸습니다. 1 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형 선교를 받고 병원 복도를 나오는데 병원의 벽에 걸린 액자를 보았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이 있다.”(행 20:35), 성경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읽는 순간 가슴에 전율을 느끼고 눈물이 하염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성령님이 그 영혼을 살려주신 것입니다. 어머님의 믿음과 기도를 생각하며 한 가지를 결심했습니다, 주는 자로 살리라. 실천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생애 속에 놀라운 세 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새 해, 첫 주일, 우리는 어떤 결심을 하고 실천을 어떻게 다짐 할 수 있는가요? 다니엘 처럼 성경 말씀, 하루에 한 번 이상 읽는 것입니다, 하루에 5 번 이상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루에 세 번 이상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로 인도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읽고 감사와 기도하는 결심입니다.
미국의 Family Radio라는 기독교 방송이 있습니다. 그 방송국의 책임자(President & General Manager)인 Harold Camping 이라는 분이 올 해 5 월 21 일이 “대 심판의 날”, 인류 역사의 종말,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저가 그 분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분은 성경을 참으로 열심히 연구하여 가르쳐왔는 데, 그런 분이 아주 강조하면서,“Absolutely Certain” 하다고 하는데, 만약에 가정해서 그 분의 주장이 1 % 라도 사실이라면, 물론 그 이전 일수도 있습니다만, 5 월 21 일에 예수님이 재림 하셔서 예수님 앞에 선다면, 어떻게 설 수 있는가, 입니다. 과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설 수 잇는가? 구원은 받았으나 부끄러움이 많은 하나님의 자녀로? 혹은 상급이 크고 많은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 모두 이 시간, 소원하며 결심하십시다, 예수님의 기쁨으로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곧 말씀 사랑하여 순종하며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하여 사는 것입니다. 온전히 성령님을 의지함으로 능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믿음의 실천을 보시고 예수님이 칭찬과 상급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 상급과 칭찬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게 설 수 있기를 소원하며 결심하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