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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 하박국 3 장 17-19절
뉴욕 지역에서 사업(세탁업)을 하는 어느 분이 요즈음 자신의 형편을 소개했습니다. 한 마디로 사업이 좀 힘들다는 고백이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1 월에는 6 번이나 눈이 내려 가게 렌트 비용 마련에 안간 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하루 돌아가며 쉬게하고 주중 하루는 공장 가동을 하지않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의 결론 부분이 참 지혜롭게 생각되었습니다:“어렵다고 한숨만 쉰들 형편이 바뀌겠는가…어찌하겠는가. 다행히도 하나님은 인간을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게 창조하셨다…이렇게 한가할 때에 그 동안 바빠서 하지 못했던 것이라도 찾아서 해보면 어떨가!...” 세계 전체의 경제 사정이 좋지않은 여파이기에 소망 중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형편이 어렵다고 낙심이나 염려에 사로 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오히려 새롭게 창조적인 삶을 사는 기회로 삼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저가 그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업이 어려워 한가한 때가 많기에 그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더 많이 읽고 좀 더 기도하며 좀 더 교회를 섬기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이“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모든 것을 더 해주시기”때문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오늘의 이 말씀을 기록한 하박국 선지자는 더 큰 어려움이 가득한 때를 살았습니다. 지금 부터 약 2,600 여 년 전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이스라엘의 나라, 유다에 큰 어려움이 달음질쳐 오는 것입니다. 동북 쪽의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이 유다를 집어 삼킬려고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국이 힘센 나라에 의하여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하박국의 괴로움은 컸었습니다. 더우기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나라인 유다가 바벨론에 의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바벨론은 어떤 나라인가, 군사력은 세지만 다른 모든 면에서 유다 보다 결코 낫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더 악하고 좋지 못한 나라인 바벨론을 막대기로 사용하셔서 유다 나라를 징계하시고 심판 하실려고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고 뜻이었기에 하바국은“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그렇게 하시는가요?”하고 하나님께 질문합니다.(합1:3, 13, 14)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습니다. 현세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세를 사는 사람 중에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요? 없습니다. 예외 없이 힘든 고통이나 어려움이나 외로움이나 눈물의 일들이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자신의 조국이 완전히 망하기에 너무 크게 두려워하고 놀라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성경에서는 어떤 모습이지요? 즐거워하고 기뻐합니다.“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합3:19), 그렇게 찬송 하고 있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설명하는 형편입니다,“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합3:3:17), “없으며”라는 말이 5 번이나 반복됩니다. 무엇이 없는가요? 열매를 먹고 살며 목축이 주된 생업인 사람들입니다. 유목민입니다. 그들의 식물인 열매와 가축이 없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군인들이 쳐들어 와서 없게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본 식량이나 생활 수단이 없는 것입니다. 아주 절박합니다. 그런 형편인데 하박국 선지자는“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8)고 고백합니다.
우리 모두도 하박국 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기 바랍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염려와 걱정꺼리로 보여지는 일들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생각키울 때 마다 마음을 짓누르는 답답하고 안타깝고 힘들게 여겨지는 일들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런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생각되어짐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찬송하는 것입니다.“주 여호와가 힘이시기”때문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이 해결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이 치료자이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이 목자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게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구원의 주,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박국은 문제꺼리로 보여진 것들 때문에 잠깐이지만 침울하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어찌하여”하고 하나님께 묻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찬송으로 마무리합니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믿음입니다.“…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의인”은 누구인가요? 하나님이 선수적으로 사랑하셔서 구원하여 자녀 삼아주신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어 구원 받은 성도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으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된 사람입니다. 그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사는 사람인가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믿음으로 영생 구원 받았습니다. 그렇게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았기에 계속해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가를 성경 말씀으로 더욱 확실히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무엇에 대한 믿음인가요?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그 하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신가, 특별히 예수님으로 보여주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믿음입니다.
한국에서는 매년“국가 조찬기도회”를 가져옵니다. 올해 43 회 그 기도회에 참석한 한국의 대통령 내외 분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광경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기도회인데, 국가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회인데 그 기도회에 참석한 장로 대통령이 권사 부인과 함께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바닥에 무픞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사회하는 목사님의 인도에 때라 기도회에 참석한 3500 여명과 무릎을 꿇고 기도한 것입니다. 대통령과 영부인도 의자에서 내려와 바닥에 무릎을 꿇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참 잘 한 일입니다. 그 일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여주기 위한 기도의 자세가 결코 아닌 줄로 압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기에 그 대통 령이 무릎을 꿇었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한국이 무릎을 꿇은 것 입니다. 누구에게 인가요? 사람이나 권력 앞에 인가요? 결코 아닙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 꿇은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 여호와는 모든 신들을 다스리시고 주장하시고 벌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나라와 국가의 흥망 성쇄를 다스리십니다. 역사의 주인입니다. 만 주의 주, 만 왕의 왕이십니다. 절대 주권자 이십니다. 영원히 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거룩하고 공의로운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나라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긍휼히,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많은 종교들이 한국이나 미국이나 이 온 지구 촌에 있습니다. 과격 회교도들이나 이북의 공산주의 종교를 제외하고 종교 마다 그 나름대로의 좋은 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종교는 하나입니다.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 종교, 참 종교, 영생과 구원의 진리는 하나 뿐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나사렛 예수님 만이 오직 하나 뿐인 구원의 주이십니다. 유일 무이한 하나님 여호와가 나의 아버지이시다, 오직 한 구원의 주이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이시다, 이 사실을 깨달아 알아 믿고 의지하게 하시는 성령님이 내 속에 내주하셔서 나를 붙들어 승리하게 하시는 보혜사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믿는 진리입니다.
윤리와 도덕이 별로 모범이 못되게 살아가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야 생활합니다. 동네 아낙네들은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물을 길러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은 동네 다른 여인들을 피하여 한 낮에 물을 걸러왔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전도 여행에 목이 마르신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요청합니다,“물을 좀 달라!” 그 여인이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유대인 남자인데, 유대인은 나 같은 사마리아 사람을 개로 여기는 데, 사마리아 여인인 내게 물을 달라고 하다니. 그 생각을 꿰뚫어 아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내가 누구인가를 알았더면 내게 생수를 달라고 구하였을 것이다”사마리아 여인의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물 길을 그릇도 없고 또 이 우물은 깊은 데 당신이 말하는 생수를 어디서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가요?”그 여인은 극히 정상적인 인간의 생각과 판단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려주실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말하는 생수는 사람이나 사람의 수단이나 방법이나 사람이 쌓고 모은 것으로 부터 얻는 것이 결코 아니다, 하나님인 내가 직접 주는 것이다, 내가 전능한 하나님이다, 나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나에게 그 생수를 구하라, 하나님인 나만이 너에게 줄 수 있는 생수이다, 너에게 지금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나 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나는 불가능이 전혀 없는 하나님이시다,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으로 받아주어 나의 영광을 위해 살도록 은혜를 주고져 기다리는 하나님이다.
1986년, 그 때 저가 담임했던 교회의 교단에 속한
한인 교회 중고등 학생들 여름 수양회를 총 지휘하며 섬겼습니다. 그 수 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던 고등학생
형제가 돌아와서 받은 은혜를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의 수양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내가 처음 배워 부른 복음 성가가 너무 좋았어요, With Christ(Jesus) in my
vessel (in the boat), I can smile at the storm… 내가 탄 보우트가 폭풍우 를 만날지라도
그 폭풍우를 향해 웃을 수 있어요, 예수님이 내 배 안에 계시기 때문이얘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우리의 힘으로 삼으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하게 이루어주심을 믿으십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쓸 것을 공급해주시는 전능하신 목자임을 믿으십시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앞날을 가장 아름답고 복되고 인도해주심을 믿으십시다. 그러기에 우리의
형편이 어떠할지라도 웃으며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찌니라”(히11:6) 계시는 하나님, 영원 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도, 매 순간 순간 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기에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나의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나의 왕으로 모든 것을 다스리고 인도해주시기를 간구하며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렇게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상을 주십니다. 그 상은 물론 훗날 주실려고 천국에 마련해두셨습니다. 또한 그 상속에는 이 현세에서 매일 매일 누리도록 예비해두신 것도 풍성히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모든 은혜와 복들입니다. 그 상을 믿음으로 매일 누리며 널리 나누어주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