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요? / 빌립보서 2 5-11

미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그리스도인 중의 한 분이 John Wanamaker입니다. 그 분은 백화점의 창시자이자 백화점 왕이라 불리웁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체신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 분이 84 살 때 75 년 동안을 심겨온 주일학교에서 이렇게 간증 했습니다,“하나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참된 성공을 하고싶다면 성경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규칙적으 로 읽으십시요!”그 분이 가장 소중히 여긴 성경은 무엇을 증거하는가요?“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5:39)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자 진리인데 그 성경이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과연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이루셨으며 그것이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를 가르쳐주는 책이 성경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 종교들 가운데 여기 모인 우리들은 모두기독교" 교인들입니다.“기독교입니다.“기독예수님의 다른 표현입니다. "예수님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막연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다고 하는 종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모르면기독교교인이 아닙니다그러기에 우리가 매 주일 함께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반 이상이 예수님에 관한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무엇을 믿는가를 15 개로 요약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관한 것들이개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무엇을 믿는가, 그 내용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예수님을 믿는 고백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무엇을 믿는 것인가요?그 외아들예수님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외아들임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3:16)“독생자입니다.“외아들, 독생자라는 말은 예수님이 성부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가를 보여줍니다사람의 아버지와 아들도 관계입니다. 뗄 수 없는 생명 관계입니다.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뗄 수 없는 생명관계입니다. 곧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표현입니다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그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고져 사람으로 이 땅위에 태어나셔서 33 년 간을 사신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은 영생과 구원을 얻는 길인데 그 믿음은 곧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에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고 고백한 베드로를 예수님은 복이 있다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곧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인 빌립보서 2 절입니다,“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길 것으로 취하지 않고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근본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영어 성경들의 표현입니다,“being in very nature of God”(NIV),“being essentially one with God and in the form of God(possessing the fullness of the attributes which make God God)” (Amplified)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의 속성을  온전히, 다 가지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2:9)“신성의 모든 충만”, 곧 하나님으로서의 모든 속성이 사람의 육체를 그대로 입으신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되신 하나님인데 하나님으로서의 모든 속성을 다 그대로 가지셨습니다.“…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9:5)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 혈통의 유대인으로 나신 사람이지만만물 위에 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사랑하며 따르며 증거하기에 영원히 합당한 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언제 어느 곳 어떤 형편에서든지 우리를 아시고 도우시며 나아가 모든 것을 가장 좋게 만드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은 헛것인 것입니다.“헛 것이라 함은 믿는 대상이 스스로 주장한 것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11:25-26) 예수님이 친히 주장하신 말씀입니다.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님이 곧 생명이고 부활이라고 예수님 자신이 주장하십니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이생명과 부활이 아니라면 예수님이 거짓말하신 것이지요. 우주 역사에 제일 큰 거짓말 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거짓말쟁이일 뿐 더러 좀 정신이 돈 사람이지요. 실제는생명이고 부활의 하나님이 아닌데 자신을 그렇다고 주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난 2 천 년 역사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의지했기에 셀 수 없는 무수한 사람들이 새 사람되었어요. 변화되어 아주 딴 사람이 된 것입니다. 최고로 좋은 사람으로 바뀌 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 한 사람이 변화되면 가정이 변화되어 지상의 낙원이 되었어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회나 국가는 복을 받았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결코 헛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 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데 이땅 위에, 역사속에,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사람인데 죄가 없다는 것입니다.“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 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3:23)“모든 사람", 이 땅 위를 과거에 살았고 현재 살고 있고 미래에 살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아담의 죄로 물든 피가 흐르기 때문입니다.“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5:12) 그런데 이모든 사람에 딱 한 사람만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입니다.“성령으로 잉태되었기때문입니다. 죄인인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처녀 마리아의 태를 빌려 기적으로 잉태된 것입니다.“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니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5, 4:15)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입니다. 그 예수님의 피의 값이기에 우리의 죄의 값을 다 지불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 이신가요?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 값을 다 지불해주시고져 피를 흘리는 고난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값은 그 어떤 죄라도 다 덮고도 남는 효력이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이자 죄 없는 사람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의 죄를 다 용서해주시고져 자신의 피를 다 흘려주신 구세주입니다.

어느 할머니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며 살았습니다. 눈 보라가 휘몰아치는 아주 추운 겨울 밤이었습니다. 신문 팔이로 겨우 입에 풀칠을 하며 살아가는 한 고아 소년이 거리에서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 때 지나가던 순경에게 아저씨, 배가 너무 고프고 추워요. 좀 도와주세 요!”하고 그 소년이 호소했습니다.“저기 가면 예수님 믿는 유명한 할머니가 있단다. 그 집에 가서 벨을 누른 후 누구냐?’고 묻거든 '요한복음 3 16!’로 대답하라고 순경이 말했습니다. 그 소년은 요한복음 3 16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지만 할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말로 여겼습니다. 순경의 말대로 그 소년 이누구냐?”는 할머니의 질문에 요한복음 3 16!” 하고 크게 대답했습니다.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어 소년을 맞이했습니다. 더운 물로 때묻은 얼굴과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따뜻한 난로 옆으로 앉게한 후 맛 있는 저녁 식사를 잘 차려주었습니다. 그런 후 할머니가 소년에게요한복음 3 16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닫힌 문을 열어주고 , 추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고, 배고픈 사람이 배부르게 해주고, 더러운 사람을 깨끗하게 해주고, 외롭고 피곤한 사람에게 참된 쉼과 위로와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소년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렇단다, 하나님의 외아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 모든 것을 주시고 나아가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영원 부터 영원 까지 하나님 이신 예수님이 종으로서의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죄 없는 사람으로 십자가에서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모든 죄를 용서해주셔서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그 예수님이 우리 주입니다. "주" 곧 주인입니다. 우리의 주인입니다. 십자가의 피 값으로 우리를 사셨기 때문에 우리의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온 우주 만물과 인간 역사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을우리 주라고 고백하는 우리는 주인이신 예수님께 종으로서 절대 충성과 헌신을 바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고백대로예수님의 이름이 존귀히 여김 받는 것,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더 알고 더 충성을 다해 섬기는 것”, 그것이 살아가는 목적이고 목표입니다.

사람은 모두 예외 없이 한 평생 무엇인가를 섬기며 삽니다. 섬기는 주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섬기는 주인이 과연 누구이고 무엇인 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 주인에 따라서 우리의 일생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주, 주인으로 섬긴 모든 사람은 이 현세에서도 참된 행복과 만족과 기쁨을 누립니다.  나아가 영원한 영생 구원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의 역사와 믿음의 선배들이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솝 우화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있습니다. 사실 산 꼭대기 목표 지점까지 누가 먼저 도달하는가의 경주에서 거북이는 토끼와 상대가 안됩니다. 도저히 토끼를 이길 수 없는 거북이 입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그 경주에 나선 것입니다. 거북이가 토끼가 자기 보다 빠르다는 것을 몰라서 경주에 나섰을까, 입니다. 모르지는 않았을 겝니다. 그런데 토끼와 경쟁에 나선 이유가 있습니다. 거북이는 처음 부터 토끼와 경쟁하는 것으로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북이는 오직 한 가지 목표만을 바라보았습니다. 토끼가 자신 보다 얼마나 빠른가, 토끼가 중간에서 낮잠을 자든 말든, 그런 것은 아예 보거나 생각지도 않은 것입니다. 처음 부터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성실하고 꾸준히, 겸손히, 최선을 다해 나아간 것입니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누구인가요?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함께 전진해가도록 구원받은 기독교인들, 예수님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닮아가며 섬기고 증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예수님이 목표입니다. 예수님을 더욱 닮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전진해 갈 때 하나님의 영광을 크게 드러내는 승리자가 됩니다.“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 만을 함께 바라보며달려갈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