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중에서도 즐거워하는 사람

                                        로마서 5 1-8

 


돛단배가 바다를 가로지르며 나아갑니다. 배는 동쪽으로, 다른 배는 서쪽으로 갑니다. 돛단배는 바람의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는 배입니다. 바람은 같은 방향으로 불어옵니다.  그런데 돛단배는 동쪽과 서쪽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럴까요돛의 방향 때문입니다. 돛의 방향에 따라 바람의 힘이 배를 동쪽으 , 혹은 서쪽으로 움직이게 합니다돛의 방향은 태도입니다. 태도는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힘입니다. 형편과 환경과 처지가 어떠할지라도 즐거워하는 태도는 삶을 성하고 복되게 이끌어갑니다. 즐거움, 기쁨, 감사, 찬송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는 사람”,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렇 살았던 사람이 우리에게 그렇게 사라고 부탁하고 명령합니다.   사람이 누구지요? 오늘의 성경,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 사도입니 . 바울은 로마서에서 뿐만 아니라 그가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13권에서 강조해서 부탁합니다, “즐거워하라, 별히 힘들고, 속상하고, 어렵고, 건강이 젊었을 때와 같지 않고, 쉽게 빨리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는 가운데서,  환난중에서,  기뻐하고 거워하라.”

 

지난 5 10일에  57세의 나이로, 평생을 처녀로 살다 세상을 떠난 장영희 교수라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분의 수필을 가끔 읽었습니다. 분은 소아마비 1 장애우였습니다. 5 때까지 제대로 지도 못해 누워 있어야만 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엄마등 업혀 학교를 다녀야했습니다. 엄마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딸을 장실로 데려가기 위해 시간마다 딸의 학교를 가야했습니다. 평생 목발을 의지해 움직여야하면서도 뉴욕주립대학으로 유학왔습니 . 영문학 박사가 되어 모교인 서강대학으로 돌아가 교수로 살았습 니다.  2004 이후 암에 세번 걸렸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교수는 문자그대로 환날의 일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교수는 가운데서도 즐거워했습니다. 즐거움의 표현들이 이렇습니다, “남보다 느리게 걷기에 많이 있다! 하나님은 다시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사랑하는 자녀를 넘어뜨리기도 하신다! 희망은 어떠한 운명도 바꿀만한 위대한 힘이다! ‘ 힘들다 꺼꾸로 읽으면서 실천하자!( '내 힘들다' - '다들 힘내다!)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어떻게 그렇 있을가요? 성경이 주는 해답입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루는 앎이로다”( 5:3-4),  앎이로다”, 알기 때문입니다. 모르고 그저 맹목적으로, 무조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기 때문에 환난중에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안다 원래의 헬라말로 오이다, oida”입니다. “안다 헬라 말에는  기노스코 오이다 있습니다. “기노스코
머리로, 지식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이다 영적 체험으로 안다 입니다. 믿어보니까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믿음으로 아들이고 순종해 보니까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성경이 보여주는 대로 믿고 의지하고 맡겨드리 경배하고 찬송해보니까 알게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진짜 나를 사랑하고 계시구나, 그렇게 체험으로 게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떻게 있는가요? 실제 사랑해볼 아는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중에 로마서 5 8절을 믿음으 받아들여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사랑을 알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가능하게 바꾸시는 분이시구,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맡기고 기다려 보니까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용서해주시는 긍휼과 자비의 아버지시다, 하나님의 휼과 자비를 믿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니까 하나님이 과연 용서 주시는 분이시구나 하고 체험적으로 알게되는 것입니다.

 앎이로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원 약속인 성경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다리고 의지해보니까 과연 하나님이 놀라운 일을 이루어가시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즐거워하고 기뻐한 것입니다하나님의 좋으심, 하나님의 선하심, 하나님의 전능하심, 하나님 사랑이 무한하심을 알게되니 즐거워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루어가시기에 즐거워하는가요? 환난은 인내를입니다. 환난을 통하여 인내를 이루어가시는 것입 니다.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사랑과 지혜가 무한하시기에 구원해주신 자녀들이 환난을 지나가지않게도 하실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이후 부터 천국 갈때가지 번도, 조금도 환난을 거쳐가지 않고도 천국가게 하실 있습니다. 천국에 가면 영원히 환난은 없습 니다. 진짜로 믿음 생활 시작한 부터 영원히 환난을 통과하지 하실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진짜로 믿는 그리스도인에게 환난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외면하시기 때문인가? 하나님이 무능하시기 때문인가요? 아닙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인내는 예수님 닮는 가장 기본이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4:11)  욥의 인내입니다. 욥처럼 환난을 크게, 많이 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욥은 참으로 모범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욥에게 환난을 허락하셨나요? “인내입니다. 속에 인내를 이루어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체험하는 입니다. 복은 인내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기 문입니다사랑하는 성도님들, 환난이 있을 욥의 인내 생각하십시다.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욥이 인내했기에 무엇을 얻었나요? 결말입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처음 보다 배나 크게 복을 주셨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환난을 만날 도와주시는 성령님의 능력으로 내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내의 과정을 통과하는 성도에게 단을 이루십니다. “연단 뜻은 인격, 자격, 증거입니다. 인격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마음이, 감정이, 생각이, 말이,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을 세워 성공하게 하는 지글러 박사라는 분이 번은 뉴욕의 지하도로 들어가는 거지가 연필 자루를 1불에 팔고 있었습 니다. 그는 1불을 주고 연필은 받지 않고 지하도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다시 올라와서 거지에게 말합니다, “여보시, 내가 아까 1불을 주었는 대가로 연필을 주시오!”  거지가 연필을 주자 지글러 박사가 말입니다, “나는 비지니스맨이요. 런데 당신도 나와 같은 비지니스맨이오.  당신은 이상 거지가 니란 말이요!”  지글러 박사가 떠난 거지가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그래 맞다, 거지가 아니란 말이야! 길거리에서 1불에 연필 루를 파는 사업가란 말이야!” 거지가 그렇게 생각을 바꾸었더니, 도가 달라졌습니다. 가슴 속에 새로운 희망이 불타오르게 되었습니. 거지가 비지니스맨으로 성공한 지글러 박사를 찾아가 자신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게 희망을 불러일으켜준 것에 감사 했습니다.

 

희망입니다,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앎이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기 모인 우리는 소망이 가장 확실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으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시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입니다.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는 소망, 가장 확실한 산 소망입니다. 어떤 환난을 당할지라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환중에서도 즐거워하는 이유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틀란타 근처에  89 서순례 권사님이 계십니다. 권사님은 전북 익산군 금마면이라는 시골에서 60평생을 살았습니다. 호미와 장바구니를 챙겨 새벽같이 일어나 밭에 나가 일했습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6남매를 양육하기 위함이었습니다. 64 딸들의 초청으로 미국에 와서 살고 있습 니다. 지금은 기억력이 점점 흐려져가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돌보는 딸들의 간증입니다, “어릴 시골에서 어머님에 대한 기억은 콩밭 매면서도 기도하신 모습이예요. 미국에 오셔서는 저의 자녀들을 돌보시며 뜰을 채소밭으로 바꾸셨어요. 주일이면 교회 친교, 다과는 어머니 몫이었어요...”  딸들이 방문한 기자와 나누는 대담 들은 권사님이 마디 나즈막하게 들려준 간증입니다, “믿음의 기도는 이루어집니다, 감사하세요!”

 

감사하며 기도하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성경 말씀을 마음에 직하며 하나님을 바울 처럼 체험적으로 알며 의지하며 경외하며 아갑시다. 그럴 어떤 형편 처지를 만날 지라도 하나님이 반드시 환난이 인내를 이루게 하시고 인내를 통하여 우리들로 하여금 수님을 더욱 닮도록 도와주십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히시게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 모두가 소망으로 리하며 달려가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