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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 사함받았네! / 요한일서 1 장 5-10 절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우리가 조금 전에 고백한 사도신경입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들인 데 무엇을 믿는가, 믿는 그 내용을 바로 알도록 도우는 것이 사도신경입니다.“죄를 사하여주시는 것과”, 곧 우리의 죄가 용서함 받는 것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 사죄함 받는 것은 영원히 크고 중요한 복입니다. 사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모든 복을 누리는 첫 단계가 죄를 용서함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죄 용서함 받음 없이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습니다. 죄가 용서함 받지 않고는 하나님을 결코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 용서함받는 것은 영원한 복을 누리는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 복을 누리기 위해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을 누리는 감격과 기쁨이 너무 크고 좋기에 예배드리고져 교회에 오는 것입니다. 이 복을 널리 알리고 나누기 위해 성도의 교제를 나누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죄 사함받음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죄인임을 인정해야합니다. 병을 고침받는 길은 싫어도 먼저 자신이 병들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합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죄 사함받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비유입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한 사람은 바리새인이고 다른 사람은 세리입니다. 바리새인은 <보수 신앙인>이고 세리는 <세금을 과도히 거두어 착복하여 잘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속여서 다른 사람들의 것을 빼앗지도 않았고 옳지 못한 일을 한 적도 없고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흠이 없다고, 특별히 함께 기도하는 저 세리와는 다른 것을 인하여 감사한다고,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죄가 없으니 감사하다는 기도입니다. 그런데 세리는“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세리 만이 죄의 용서함 받는 복을 누린다고 증거하셨습니다. (눅18:9-14) 바리새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결코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했기 때문에 용서함 받은 것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며 의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증거합니다.“…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 10,
23)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모든 사람”속에 내 자신이 분명히 포함된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만 죄 사함받음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 신실한 믿음의 의사 선생님이 아주 중병인 환자를 진찰했습니다.“내가 이제 당신에게 해 줄 수 있는 최선은 한 가지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화목했는지 묻는 것 뿐이군요”, 의사 선생님의 그 말에 환자가 심각하게 물었습니다,“선생님, 그 정도로 저의 상태가 나쁜가요?” 의사 선생님은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을 그대로 말해주어야하는 것이 의사 선생님의 할 일입니다.
성경도
그렇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가 성경이기에“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그 죄의 결과는 죽음이고 그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그런 것 보다는 모든 것이 괞찮다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그것은 성경은 영원한 진리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이 죄인, 여기 모인 우리 모두도 한 사람의 예외가 없이, 설령 기분 나빠할지라도, 죄인임을 증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죄를 용서함 받는 길, 하나님이 마련해놓으신 사죄함 받는 길이 있음을 알 려주기
위함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요한일서 1장 8 절입니다,“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또 10절입니다,“만일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내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의로우시고 옳으시며 진리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하실 수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성경 말씀을 통하여 내가 죄인이라고 지적하시면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죄 사함받는 영원한 복을 누리게 됩니다.
“내가 죄인이다”, 그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영원한 사실인데 또한 하나님은 죄를 용서해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내가 죄인임을 지적하시는 목적은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진단하여 어떤 병인가를 알아내는 것은 그 병을 고쳐주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우리 하나님은 죄를 용서해주시는 분이심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기록된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찌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103: 2-12)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죄를 다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죄를 도말하소서”(시51:9),“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시32:1)“죄를 기억치 않으신다”(시25:7)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사1:18, 44:22) 이런 성경 구절들의
“도말, 가리움, 기억치 않으심,
눈과 같이 희어지고 양털 같이 됨, 빽빽한 구름이나 안개의 사라짐”은 하나님이 죄인인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되 완전히, 전혀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영영히 기억하지 않으시며 용서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이 이 땅위에 사람으로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 뜻은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 때 천사가 태어 나실 예수님을“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2)고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은 병든자를 고쳐주실 때 먼저 “네 죄가 사함받았다”고 선언하시면서 죄를 용서해주시는 구세주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엡1:7)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흘려주신 피가 우리의 모든 죄의 값을 다 지불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의 죄를 씨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그렇게 찬송하고 찬송해도 예수님의 피로 인해 얻은 우리의 죄 사함의 은혜와 영원한 복을 다 찬양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와 놀라와”이405 장의 찬송가를 지은 분입니다. 18세기 영국에서 극악한 노예상이었으며 최악의 무절제한 삶을 살아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피 흘려주셨다는 십자가의 은혜를 믿어 구원받았습니다. 43 년 간을 십자가의 복음 증거를 위해 살았던 쟌 뉴톤 목사님입니다. 그 목사님이 1802년 82 세로 임 종할 때 이렇게 큰 소리로 웨쳤습니다,“내가 천국에 갈텐데 세 가지 놀라운 일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곳에 오리라 전혀 기대할 수 없었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천국에서 만나리라 기대했던 사람이 그 곳에 없는 것, 그리고 바로 내 자신이 그 곳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지!”여기 모인 모든 성도님은 한 분도 빠짐 없이 훗 날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중에서 만나 게 될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인가요? 믿어도 되겠지요?
미국의 큰 도시 근처의 자동차 딜러 사장이 형의 가족을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도록 도왔습니다. 이민 온 형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학력으로 그 당시 한국 제일의 회사 간부까지 되었습니다. 그런 형이 미국 와서 동생의 자동차 딜러에서 잡일을 해야했습니다. 짧은 영어이기에 아무리 동생이 사장이라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도저히 그렇게 동생 밑에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어서 가져온 얼마의 돈으로 가게를 열었습니다. 그 가게는 큰 도심지의 흑인 지역 한 복판에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스림 돈을 받는 일로 손님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 분이 그 동안 이민 생활로 인해 쌓어온 울분이 그만 폭발했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 손님을 뒤따라 가서 총으로 위협을 했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큰 벌을 받는 잘못입니다. 경찰서에서 하룻 밤 지낸 후 동생이 산 변호사의 책임하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 특별 행사 때 한 두 번 저가 섬겼던 교회에 나왔었습니다. 집에서 한 숨으로 재판날 만을 기다리는 그 분이 심방 간 저에게 한 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재판 날 법정에서 도움이 되도록 잘 변호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동생이 비싼 돈으로 산 유태인 변호사의 실력으로 배심원 없이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판사가 판결을 내렸습니다,“Acquittal! 무죄!”법정 안에서 흑인 방청객들이 부당하다고 고함치는 중에도 그 한국 분은 춤이라도 출 정도로 기뻐하였습니다. 판사의“무죄”, 곧 죄가 없다는 선언의 위력이 참 큰 것임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셔서 용서받은 새 사람으로 살아갈 모든 일을 다 이루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입니다. 이제 남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입니다. 홰개와 믿음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회개하고 회개한 나의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은 것을 믿는 것입니다.“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것이요”, 오늘 본문 요한일서 1 장 9절입니다.“자백”은 회개입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그런 죄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의 품안으로 달려들어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온전히 힘입어 죄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 사함 받았으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계속해서 맺으라고 예수님이 명령하십니다. 그 열매들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기쁨과 감사입니다. 나의 모든 죄가 다 용서함받은 것 보다 더 큰 기쁨과 감사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죄의 세력을 물리쳐 승리하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온전히 힘입는 길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는 것입니다.“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해주는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모든 죄를 용서받은 나이기에 내게 죄를 지은 사람의 그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는 것입니다. 나아가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용서의 복을 실천하며 기쁨과 소망의 빛을 널리 비추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 때문에 모든 죄가 용서받은 그 은혜와 축복의 기쁨이 우리의 가슴 마다 흘러 넘치를 소원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흘러 넘쳐서 온 세상 속에 흘러들어가도록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